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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딸아이 정말 예쁘게 잘 키우신거 같아요. 영어수업은 싫지만...선생님을 못봐서 아쉽다니... ㅎㅎㅎㅎ 요즘같이 감정이 매마른 시대에 정이 많은 아이로 바르게 잘 양육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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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딱 루시아님을 닮았네요.결이 똑같아 똑같은.미니미,루시아미니미. 보람차겠다.내어릴적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미니미가 내딸이믄, 진짜,부럽다. 이쁘기두 하겠죠? 우리 루시아님 닮아서, 센스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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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흔한동네아저씨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너무 너무 이쁘네요 ㅎㅎ 나이 들어 가나 봅니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귀찮았었는데 이제 전혀 시끄럽지가 않네요 "루시아"님의 글에 따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저절로 미소가 띄어집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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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적적(笛跡)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에구구 ...누굴 닮아서 저리 생각도 깊고  말도 잘 하누 저렇게  어여쁜 아이에게 딱 맞는  커리큘럼이 있는데  루시아님 따님께 딱 맡는 건데  수강료도 그리 비싸지 않고  집중적인 연기지도로   루시아님 딸의 경우 제1강        엄마를 속이는 연기.  제2강       작은 디테일로 엄마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연기. 이 두 가지만 지도 받아도 아름다운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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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nr78
rudrnr78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루시아님 ~ 안녕하세요 아이가 순수한 마음 가진 것을 간접적으로 글로써 읽을 수 있어서, 저두 그 나이 때 저런 생각을 했었나 하고 한번 어릴적 때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루시아님 ~ 덕분에 동심 어린 시절로 돌아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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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가랑비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하하... 얼마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울까요?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고  너무 달달해서 몸이 간지러워유!  그래서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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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호르 맘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초등학생이면 그냥 기뻐하기만 할텐데...  딸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  선생님 아프실까봐 걱정을 하는 것이니...  네 진짜 합격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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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베타
규니베타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웃프다는 표현이 딱 맞는순간 이건 참 묘한감정이죠~ 좋아라 할수도 없고 싫다고할수도 없는 줄타기 같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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