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6/05

이제서야 천 번째 글.이란 문구를 봤네요
여태 뭐했나  ㅜㅜ
추카추카 드립니다.  사실 현안님께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얼룩소에서 함께한 시간이란게 의미가 있겠지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현안님~~

청자몽 ·
2023/06/05

천번째 글이 에세이 모음 글이 되어서 더 의미가 깊네요! 축하해요.

(앞번에 좀 무례한;; 장난스러운 댓글 - 생각해보니;; 속상했을지도 모를 ㅠㅠ- 써서 미안해요. 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이 또 휴일이긴 하지만, 좋은 한주 되세요. 
저희 동네 초등학교는 오늘 휴일이래요! 유치원은 휴일 아니지만요.

아멜리 ·
2023/06/04

와우 천 번째 글이라니요. 천 개의 글에 천 번의 고민과 번뇌와 즐거움과 기쁨이 같이 있을테니 현안님에게 엄청 귀한 시간이네요!! 축하드려요! 

@나철여 천 번째라는 걸 먼저 알아봐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늘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글 쓴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똑순이 감사해요.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얼에모 글로 천 번째가 됐네요. ㅋㅋ 똑순이님도 여유 있으시면 이번 2도 함께 써주세요. 함께 이 공간에서 글 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초반에는 대충 쓴 적도 많았는데 언제부턴가는 하나하나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내 글이다. 내 작품이다. 내가 공을 들여야 한다. 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게 천 개가 쌓이고 나니 너무 말이 많았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 축하 감사합니다. 

@몬스 전혀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ㄷ 늦게까지 글 쓰신다고 정말 고생 하셨어요. 몬스님도 600번째 글을 쓰신 거군요. 우리 정말 여기서 많이 떠들었네요 ㅋㅋ 600번째 글 쓰신 거 격하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