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5/20

어떤 합평보다 @JACK alooker 님의 예측못한 댓글이 제글에 날개를 달아주시네요...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3/05/20

각양각색의 팔색조 매력을 펼칠 여러 옷글을 기대합니다.

똑순이 ·
2023/05/20

@나철여 님 저도  아들둘엄마님 말에 동감이요^^

아들둘엄마 ·
2023/05/20

@나철여 전혀 기죽어있는 모습 안보여요 절대요!! 기가 죽어있다니 무슨...소리... 절대 그렇게 안보이고 쓰시는 글마다 멋짐이 가득하니 그런 걱정일랑 넣어두세요 ^^

나철여 ·
2023/05/20

@똑순이 님이랑 @아들둘엄마 님은 제가 기죽어 있는 게 보이나봐요...

더디고 서툴지만 이미 내딘 걸음이니 갈때까지 가 볼랍니다ㅋㅋ....응원 감사해요~~^&^

똑순이 ·
2023/05/20

옷에 관한것도 최고 이시고 글도 너무 잘 쓰시네요.
얼에모 하시길 잘 하신것 같습니다.
응원 합니다^^

아들둘엄마 ·
2023/05/19

@나철여 네 제가 한동안 방황을 좀 하느라 못들어왔었고..방황은 끝냈는데 일복이 터저서 하하하하 그래서 또 자주 못들어오고 ㅋㅋㅋ 완전 바쁜척을 좀했어요 ㅋㅋ 

저는 글을 잘쓰는편이 아니라서 글 잘쓰시는분들 보면 부러워서요. 글잘쓰시는분들은 말도 잘하더라구요 ㅋㅋ 당연한 건가요?? ㅋㅋ 무튼 그래서 글 잘쓰시는분들 보면 참 존경스럽거든요. 

나철여 ·
2023/05/19

@클레이 곽 옷쟁이에서 글쟁이로...

글은 못써도 쓰는 재미는 있는데 옷쟁이가 더 쉽네요...
돈 안되는 건 가치로라도 따져야지요..
ㅎ...
담에 <얼에모3.>때는 곽님에게 제자리를 내어드리겠습니다...
물론 자릿세랑 권리금은 두둑히 준비하시고...ㅋ
샬롬~~^&^

나철여 ·
2023/05/19

@빅맥쎄트 님의 글 읽고 기죽어서 안 낼려고하다 약속 안 지키면 더 괴로울것 같아... 
배우는 맘으로 감사하며 건넸답니다...환영과 격려 감사해요...편한밤 되세요~~^&^

·
2023/05/19

"스펙으로 여겼던 얼굴이 기승전[글]이 되었다. 내 글이 얼굴이 될 줄이야." 이제 글로서 다시 승부를 시작하신 셈이네요..그러고 보면, 써니 회장님의 도전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인셈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제 그 옷을 팔았던 그 마음으로 글을 팔아보세요. 마음에 쟁겨두었던 글을..

나철여 ·
2023/05/19

@아들둘엄마 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 드문드문 뵙네요...
칭찬을 맛깔나게 해주시니 안먹어도 배부를듯요...
남편과 오빠의 건강까지 진심으로 기도 해주시니 더 감사...^!^

숙제하듯 얼에모 내밀어놓고... 
금요기도 다녀온다고 답글도 늦었네요..

만배로 복 받으시고 늘 평안하시길...
자주 뵈요~~^&^

빅맥쎄트 ·
2023/05/19

@나철여 
나철여님 안녕 하세요 
얼에모2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ㅋ
앞으로 함께 화이팅해요!

아들둘엄마 ·
2023/05/19

옷장사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거 보면 매치가 잘 안되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 저거 다 두루 두루 잘하시는 분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글도 참 맛갈나게 잘 쓰시는고 못하는게 무엇인가요?? ㅋㅋ
남편님과 오빠님의 건강이 제발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나철여 ·
2023/05/19

@피아오량 님의 과찬에 몸둘바를...'엄마는 자아도취형이라 걱정은 없겠다던' 울 딸래미 말이 새삼 끄덕여집니다...

소중한 격려 감사히 받고...저보다 더 고급진 글옷 입으시길 기원합니다~~^&^

나철여 ·
2023/05/19

@살구꽃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드라마극본에 글적거리다가...얼룩에세이 모임에 겁없이 입봉...항상 급하게 쫒기듯 ...애써 용기를 주려는 꽃님의 댓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날것 소화 잘 시키시고요..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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