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10/23

@천세곡 오! 그렇군요^^

천세곡 ·
2024/10/23

코스모스의 꽃말이 '소녀의 순정'이라고 하네요. 재재님과 친구분의 추억이 깃들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

재재나무 ·
2024/10/23

@최서우 아!! 진짜 넓고 많고 좋았어요. 강을 끼고 있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재재나무 ·
2024/10/23

@연하일휘 저도 코스모스 밭은 처음 봤어요.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사람도 많고 꽃도 많고, 참 좋았어요!!

최서우 ·
2024/10/22

우와~~ 내가 좋아하는 코스모스 필드 네요.  저곳에서 뒹굴고 마구마구 돌아다니고 싶어집니다!

연하일휘 ·
2024/10/22

와...코스모스밭이라니!! 저는 길가에 한두송이씩 심어져 있는 것들은 보았지만, 밭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청춘을 사랑했다는 표현, 정말 멋있네요:)

재재나무 ·
2024/10/22

@살구꽃 키가 크고 마르고 얼굴이 유난히 하얘서 그랬던것 같아요. 먼 옛 이야기죠. 지금은 코스모스보다 해바라기(?)에 가까워요. ㅎㅎ

재재나무 ·
2024/10/22

@수지 오늘은 비가 치렁치렁거립니다. 이 비가 오고나면 가을이 완연해지겠죠? 코스모스들이 이 비에 다 꺾였겠네요. 가을 나들이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하게 지내요~^^

재재나무 ·
2024/10/22

@JACK alooker 그쵸그쵸! 우리는 그렇게 바람같이 순한 노래들을 부르고 들으며 자랐는데… 이제는 뭐든 뾰족하고 눈에 띄어야 하고 세지고 그런것 같아요.

살구꽃 ·
2024/10/21

코스모스 같았던 재재나무님을 상상해봅니다.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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