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6/05

왠지 글쓰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천세곡님 글  펜이었습니다. 이제야 고백하네요~ :)

에스더 김 ·
2024/06/05

오늘 다시 포인트를 주던데요~ ㅎ 

JACK    alooker ·
2024/06/05

@천세곡 형~ 역시 믓져~👍

루시아 ·
2024/06/05

와아~~~ 박수를 부르는 글입니다~
😄👍👏👏👏

진영 ·
2024/06/05

@아이스블루 
푸하하하~  그 이름이 또 그렇게 됩니까. 1003곡.  하하하

진영 ·
2024/06/05

맞습니다. 있는둥 마는둥 눈꼽만큼 포인트를 줄 때는 오히려 눈치가 보였습니다. 시시한 것들이 포인트나 축내며 악착시리 붙어있는 것 같아서요.
이젠 포인트가 없으니 당당히 내가 쓰고 싶어 쓴다.  있고 싶어 있는다. 말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감질나는 포인트 땜에 붙어있는 듯한 오해는 없을테니까요.
시원섭섭하네여. 근데 어쩌죠. 오늘 또 포인트가 들어왔네여. 미련 남게시리...  ㅋㅋ

아이스블루 ·
2024/06/05

멋지십니다~^^
저는 공지가 뜨기 전에 포인트 출금신청을 해서 오늘 받은 포인트는 만원이 안되서 출금을 못하네요.
오늘 포인트가 안들어올 줄 알고 미리 출금신청 한 사람들도 있네요.

다음달부터 시스템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쓰는 분들은 계속 쓰실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1003곡님 글 기대하겠습니다.

천세곡님 하면 웬지 도전1000곡, 노래방 1003번곡 등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