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3/08/25

어쩜 그렇게 맛나게 글을 적어주셔서 글을 보는 저도 같이 다리 하나 뜯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오늘 몸보신 잘 하신거 같아서 제가 기분이 좋으네요^~^;;

똑순이 ·
2023/08/25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엄청 먹고 싶었던거라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요.
많이는 못 먹고 맛있게는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살구꽃 ·
2023/08/25

제가 좋아하는 후라이드치킨인데 
저는 똑순님 집에서 갖고 온 개운한 김치에  침이 도네요. ^^;;

콩사탕나무 ·
2023/08/25

옛날통닭의 바삭한 겉껍질과 속살의 짭쪼름함이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다 좋네요^__^ 

똑순이 ·
2023/08/25

@행복에너지 님~ 치킨을 시켜 먹어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잘 모릅니다ㅎㅎ

행복에너지 ·
2023/08/25

@똑순이 체인점 가마치 치킨 모르셔요?
가마치 치킨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똑순이 ·
2023/08/25

@행복에너지 님~ 저 치킨을 가마치 치킨이나고 하나요??
1/4 도 못 먹고 냉장고에 넣어 놨었는데요.
내일 또 먹어야죠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에너지 ·
2023/08/25

이거 가마치 치킨 등판인데요? ㅎㅎㅎ
저는 혼자 먹고 남으면 다음날 또 먹어요 ^^

리사 ·
2023/08/25

제목 보고 빵 터지고 사진 보고 빵~터졌습니다~
2023년도 얼룩소 사진상을 받으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