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7/05

이야... 서우님도 알아. 이 책이 꽤 유명한 책은 맞나본데, 사실 진짜 오래된 책인데 말이죠. 싱기방기. @@

최서우 ·
2022/07/05

"오싱" 야~ 이책을 여기서 들어보네요. 지금은 거의 기억에도 가물가물해지는책이네요.

마암71 ·
2022/07/05

네 맞아요 북매니아님 전 시골출신이구 동생들이 많아서 그땐 국민학교였죠
그때 그시절에 초등저학년때 그랬어요
여기 엄청 시끄러웠었네요 ㅋㅋ

콩사탕나무 ·
2022/07/05

여기 다들 거짓말쟁이에🤣ㅋㅋㅋ
몰라야 할 것들도 너무 많이 아는 사뢈들 ㅋㅋㅋㅋ
톰리님은 이름부터 있는 집 자석같아 보임 ㅋㅋㅋㅋ
루샤님 2013년에 십대 ㅋㅋㅋㅋ

bookmaniac ·
2022/07/05

@톰리님 몇짤? 저 책이 사실 우리 아부지 책이란 말이죠. 사실 이렇게 아는분들이 많은 게 저는 세상 더 신기합니다. 모르는 그대가 정상입니다. 여기가 이상해!!!!!

bookmaniac ·
2022/07/05

@마암71님. 71년생 아니십니까? @@ 끼니를 무밥과 고구마로 때우셨다구요? @@

bookmaniac ·
2022/07/05

@루샤님 오싱영화를 십대때 봤다고라? 2013년작인디? 너 나이가 몇이냐? 불어랏!

bookmaniac ·
2022/07/05

@콩사탕나무님. 위화의 소설들 좋아해요. 허삼관 매혈기도 형제도. 인생은 기억에 잘 안나는 거 보니 안 읽었나봐요. 기억했다 빌려볼께요.
소공녀, 소공자, 엄마찾아 삼만리... 이런 것들 다~~~~ 좋아했습니다. ㅎㅎ 명작소설은 참 다 좋은거 같아요.

톰리 ·
2022/07/05

다들 대 다 나 시 다~
전 '오싱'이란책 처음 들었어요~TT
여하튼 저만 찌찌뽕 못하네요~~TT
무우밥도 처음 들었네요~ 이동네는 신기방기한게 많네여~~ㅎ

다들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마암71 ·
2022/07/05

북매니아님 저도 오싱 책도 읽고 영화도 봤어요
제 어렸을때도 끼니로 무밥과 고구마로 때우는게 다반사였는데 지금은 가끔씩 무밥을 해먹어요ㅎ
그때보단 별미드라고요 고구마도 물고구마 정말 맛이없었는데ㅠ 지금은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잘먹고있지요 그때 그시절은 대부분 그랬는데 요새 애들은 모르지요 그 가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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