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2/13

수지님~~안녕하세요^^
수지님 글 속에는 사랑이 숨어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잘 지내 보아요.
아~오늘 아침 그 베트남 애기엄마 만나서 직장 부서 알려줬네요.
혹시 도움 필요하면 오라고 했어요^^

수지 ·
2023/02/13

안녕하세요? 날씨가 인제 꽃샘추위로 바뀌었네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조심하시고
오늘도 맛있는 점심드시고 활기차게 지내셔요..
사랑으로 가득한 똑순이님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몸이 4개로 쪼개져도 사랑을 택하실 똑순이님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똑순이 ·
2023/02/12

@리아딘님~ 남편이 치아가 안좋아서 그럽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리아딘 ·
2023/02/12

목살 맛있겠네요~^^
똑순이님이 껍질까지 벗겨주시다니 정말 세상에 똑순이님 같은분 없으실거에요~

똑순이 ·
2023/02/12

@일휘님~국산 한우족이여서 그런가 냄새가 하나도 안났어요.
그런데 음식은 하는데 저도 잘 먹지는 않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연하일휘 ·
2023/02/12

얼룩소 대표 셰프님 똑순이님....저는 방금 밥을 먹었는데 왜 또 먹고 싶을까요...와....와!!! 똑순이님 요리 너무 반칙....먹고싶어지잖아요ㅠㅠ 원래 곰탕이나 맑은 고기육수 종류를 잘 못 먹는데...그 특유의 냄새랑 맛 때문에....왜 저건 맛나보이죠? 반칙이에요!

똑순이 ·
2023/02/12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어쩌다 남편이 맞는 말을 한것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2/12

직접 끓인 우족탕에 샤인 껍질까지 벗기시고 ㄷ ㄷ
조선 팔도에 없는 거 맞습니다!!
쵝오 쵝오👍👍
맛나게 드세요^_^

똑순이 ·
2023/02/12

@신월동너부리님~안녕하세요^^
동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2/12

@스테파니아님~안녕하세요^^
어제 집안일을 못 해서 집안일 하면서 하느라 바빴습니다.
목살을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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