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8/08

오늘 아침 바람의 온도가 바뀐 것 같아요. 안그래도 입추더라고요. 
얼른 공기도 선선한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진영 ·
2023/08/08

@수지 
한 여름에도 아침저녁은 선선하고  벌써 이제 서늘하네요.  낮엔 여전히 더우니 건강 조심하셔요~

bookmaniac ·
2023/08/08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시원해 입추라 그래 신기하지? 했더니 아들이 태풍 때문 아닐까요? 라고 ㅎㅎ 감성 파사삭 ㅋㅋ

와~~ 여름이다 생각하니 벌써 입추군요  참 사계절있는 우리나라 날씨는
신기한듯 때되면 휙휙 바뀌니  더늦기전에 올 여름에 추억을 좀남겨야겠서요 ㅎㅎ

수지 ·
2023/08/08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견뎌왔네요.
큰 탈없이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산속이라 벌써 가을기운이 느껴지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진영 ·
2023/08/10

@목련화 
태풍? 그런게 왔었던가요? ㅎㅎ
대구가 태풍의 눈이었다는데 잘 넘기셨는지요.
여름도 이제 한 걸음 물러선듯 합니다.
늘 좋은알날 되셔요

목련화 ·
2023/08/10

@진영올해는 유난히도 습하고 더운 여름이였어요.근데 벌써 입추라니...이제 곧 여름이 가고,가을이 오겠죠? 진영님이 계신곳엔 태풍피해가 없으셨나요? 올여름은 유난히도 습해서 더 힘들었는데,여름을 견디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최서우 ·
2023/08/10

여긴 밤온도가 9 도 라 진즉에 입추였고 입동일까 하는 착각이 들정도네요

진영 ·
2023/08/08

@life41 
낮에 햇볕에 나가면 물론 익을듯이 덥지요
그래도 바람은  시원햐졌고 아침저녁은 진짜 선선합니다. 여기는 햐발 700미터 산 속이거든요

진영 ·
2023/08/08

@bookmaniac 
아맘땐 항상 태풍이 오죠. 그럼 금방 시원해지니 결국 절기와 맞아떨어지죠.  ㅎㅎ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