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3/29

우리 엄마는 그럴 때마다 등짝 시원하게 갈겨 주셨는데.... 저도 키워주세요.ㅎㅎ

똑순이 ·
2023/03/29

@옥결 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옥결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옥결 ·
2023/03/29

아이들은 믿고 기다려주면 따라오게 되있더라고요.  제 경험상으로요. ㅎㅎ

똑순이 ·
2023/03/29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글 이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제 퇴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요♡♡♡

연하일휘 ·
2023/03/29

따뜻하고 또 따뜻한 똑순이님의 글......글을 읽다보면 저도 똑순이님을 꽉 안아드리고 싶어져요:) 따뜻한 글을 감사히 읽고 가요!

똑순이 ·
2023/03/29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따뜻해 지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ㅎㅎ

글을 읽으니 무언가 기분 좋은데아빠도 없고 저녁을 안먹스니 갈비를 먹는다니..
아빠도 고기를참 좋아할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ㅎㅎㅎ

재재나무 ·
2023/03/29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똑순이 ·
2023/03/29

@강부원 님~ ㅎㅎㅎ꽉 안아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저를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들둘엄마 ·
2023/03/28

아하하하 네네 궁금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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