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05/30

@살구꽃 가장 또렷하게 있었습니다~~^^
반가웠어요! 언니들이 저를 꼭 안아주었어요!!

살구꽃 ·
2024/05/30

왠지~ 그 소풍에 저는 꼭 있을 것 같아요. 아무런 의심없이요. ^^
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 소풍, 친근하게 낯익은 그리운 이름들이 그저 마구마구 
제 입속에서 맴돌아요~~~ (재재나무님 꿈 속에 들어갔다 왔습니다. ㅋㅋ)

재재나무 ·
2024/05/30

@수지 수지님 저의 즐거운 목요일을 기억해주셨군요. 고마워요^^ 수지님도 오늘 포근한 소풍날 같은 하루 보내시길요~~

수지 ·
2024/05/30

옴마야, 이런 달짝지근한 꿈을 꾸시다니, 하하
기분좋은 꿈이네요. 
저는 요즘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니 그게 꿈으로 재생됩니다. 그야말로 개꿈이쥬..
잠이라도 푹 자면 일어날 때 개운할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글을 올리셨네요. 이제 해가 뜨면 자동으로 일어나집니다.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지내시길요. 홧팅!!!

재재나무 ·
2024/05/30

@나철여 그 샌드위치 싸들고 같이 소풍 가셔야죠~~!!

나철여 ·
2024/05/30

저도 끼이고 싶지만 참아야지~^^

오늘도 
포근포근 삶아 으깬 감자에
토마토 넣어 만든 샌드위치 도시락 싸서 나들이 갑니다...😝

재재나무 ·
2024/05/30

@JACK alooker 포인트입니다. 포근함! 오늘 하루 마음 포근하고 보내요~^^

재재나무 ·
2024/05/30

@Iks 그럼요! 그럼요!! 우리 도시락 싸들고 만나요~^^

JACK    alooker ·
2024/05/30

알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오래 유지하고픈 이 기분으로 @재재나무 님 그리고 얼룩소 님들 모두 멋진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재재나무 ·
2024/05/30

@똑순이 그렇겠지요? 모두가 그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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