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미혜님, 글을 읽고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뭉클하고 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직 미혼인 저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라서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울증은 정신이 온 몸을 지배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하는 참으로 무서운 병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혜님은 잘 이겨내셨고 또 천사같은 아이들이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미혜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이겨내보자라는 용기를 미혜님의 글을 통해 얻어갔습니다.
이제는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뭉클하고 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직 미혼인 저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라서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울증은 정신이 온 몸을 지배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하는 참으로 무서운 병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혜님은 잘 이겨내셨고 또 천사같은 아이들이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미혜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이겨내보자라는 용기를 미혜님의 글을 통해 얻어갔습니다.
이제는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쑤니님.
과찬이십니다.
저에게 행복하는 법을 알라고 내려주신 고난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고난과 불행마져 모두 내 삶에 좋은 교훈이되어 좋은 영향을 주더라고요.
쑤니님은 아직 젊으시니 일찍 좋은 경험 많이하고 행복한 꿈을 꾸며 살 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저의 글에 마음깊이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쑤니님.
과찬이십니다.
저에게 행복하는 법을 알라고 내려주신 고난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고난과 불행마져 모두 내 삶에 좋은 교훈이되어 좋은 영향을 주더라고요.
쑤니님은 아직 젊으시니 일찍 좋은 경험 많이하고 행복한 꿈을 꾸며 살 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저의 글에 마음깊이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