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4/03

@똑순이님,, 굿나잇.. 꿈나라에서 만나요..

아들둘엄마 ·
2023/04/03

저도 오늘 초절정 바쁜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 아..저도 누가 좀 시간좀 나눠 주시길 ㅋㅋㅋ 하하하하 들어온지 별로 안되서 얼룩소좀 보다가 ... 홈트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하하하하

똑순이 ·
2023/04/03

@해핑닝크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늦게 끝나서 조금 밖에 못 놀것 같아요 ㅠ
마음이 바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해핑닝크 ·
2023/04/03

ㅋㅋ 저도 저녁때나 시간이 가능할때 얼룩소에  글을 보는데 사람 사는 냄사가 난다고 해야하는 ㅋ 글을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강제 충전이라니 ....ㅎㅎ
똑순이님은 하루를 참 알차게 쓰실듯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벚꽃을보며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낮잠

빵이뽕이 ·
2023/04/04

항상 바쁨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똑순이님의 삶의 태도를 배우고 싶어요^^

연하일휘 ·
2023/04/04

와아! 사진들.....너무 예뻐요. 밤이라 더 분위기가 있는 느낌~ㅎㅎㅎ언제나 바쁘지만 부지런하신 똑순이님:) 저는 할 일이 많은데 게으름 덕분에 늘상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에요ㅠ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똑순이 ·
2023/04/03

수지님~~저는 분홍돼지가 그려진 옷 입고 있네요.
우리가 만난적이 없으니 옷 보고 찾아 주세요ㅎㅎㅎ
사랑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똑순이 ·
2023/04/03

@아들둘엄마 님~ 안녕하세요^^
벌써 11시가 됐네요.
한시간 만 있으면 잠을 자야 하는데 아직 씻지도 않았습니다ㅎㅎㅎ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으니ㅎㅎ
아들둘엄마님도 오늘 고생하셨네요.
 얼룩소에서 놀다가 쫌 만 놀다가 홈트 할까요??

얼룩커
·
2023/04/05

밤에 보는 꽃은 또 다르네^^
그대 처럼 어여쁘다
그대 옆지기가 아니면 그대
잠은 잘라나~
옆지기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

울 똑순아~
비온다
비 조심하구
늘 그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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