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
2023/12/06

@수지 수지님 넘 오랜마이어요. 실은 지문이란 아이디로 꽤 오래전에 있었네요. 속 시끄러워서 눈팅만 하고 이 곳에 있고 싶었거든요. 이젠 미련도 기대도 훌훌 털어버리니 진짜 닉으로 바꿀 수 있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생각날 때 들릴 수 있는 곳. 그렇게 가볍게 쓰려해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혜 ·
2023/12/06

@JACK alooker 참 미운정이 무섭네요. 고운정의 여운이 너무 강력하여 또? 왔네용. 그렇지만 이젠 비우고 온 만큼 설렁설렁 기대 없이 뜨문뜨문 들리려 합니당^^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 ·
2023/12/06

@미혜 님,, 글을 보니 며칠 전부터 와 계셨군요. 얼룩소가 아무래도 친근하쥬?
병주고 약주는 곳이라 많이 망설이셨을텐데  돌아오셔서 고맙네요.

아프지 않고 살아가면 좋으련만 인생은 아프면서 살아가는 거니께 힘냅시다. 
이미 힘내고 사시는 정신력 강한 분이시지만 연말이니 더 화이팅하자구욤..

다시한번 방가와요..**

JACK    alooker ·
2023/12/06

웰컴~💐 @미혜 님의 새로운 글 기대하겠습니다. 

미혜 ·
2023/12/05

@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이제 아셨어요^^;;히힛

행복에너지 ·
2023/12/05

우와~   미혜님 반가워요~^^
왜 저만 모르고 있었죠?

미혜 ·
2023/12/05

@샤니맘 '지문'으로 활동했었죠. 히힛. 제가 티 안나게 쓰려고.. 그리고 엄청 빨리 휘리릭 쓰니까 달랐나봅니당. 종좀봬요^^ 한국 오셨다니 더 반갑네요

샤니맘 ·
2023/12/05

@미혜 진짜요? 어머..전~~~혀 몰랐어요. (누구지??...아직도 뱅글뱅글 도는데...)이상하다. 미혜님글은 티나는데 ..왜 몰라봤죠?!?!..어흑! 아무튼 너무 반가워요!!! 이젠 가지 마세요ㅡㅠ 저 한국 온지  1년 넘었어요. 그전에 계시던분들 다 다시 오셨으면 좋겠네요. 옛날생각 납니다.ㅎㅎ

미혜 ·
2023/12/05

@샤니맘 벌써 지문으로 활동할 때 함께 댓으로 마음을 나눴드랬지요? 푸하하하하하하  저는 바쁘게 배우고 업그레이드하고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맘도 더 가볍고 단단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샤니맘님 한국오셨나 봅니당~~!!

샤니맘 ·
2023/12/05

@미혜 엄흐나~~~저 눈 비비고 다시 봤어요. 미혜님 그간 어떻게 지냈어요~~~너무 반가워요~^^

미혜 ·
2023/12/05

@살구꽃 아이공. 지문이라는 닉네임으로 가끔 글만 끄적이려고 했는데. 댓이 달리니 연기가 안되어서요^^  하하하하하하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구꽃 ·
2023/12/05

오~ 얼마전 '미혜'라는 닉넴이 혹시 그 얼룩커일까 싶었는데 섬넬 보고 아니겠지 했다가
지금 바뀐 섬넬로 확인을 하네요. 미혜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오늘은 루시아님도 보이고 낯익은 미혜님 모습도 보니 가라앉았던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듯 하네요. ^^ 

미혜 ·
2023/12/05

@연하일휘 반가운 분들은 다 여전히 계시네요. 연휘님 잘 계셨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혜 ·
2023/12/05

@콩사탕나무 솔직히.. 제가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죠. 푸하하하하하하 하는 일이 또 글 쓰는 일?이라 자주는 못 써도. 생각날 때마다 편히 오겠습니당. 

연하일휘 ·
2023/12/05

와와와!!! 미혜님 오셨다!!! 우와!!!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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