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아프면 손해 ㅠㅠ. 운전 험하게 하시는 분이랑 같이 안 다녀도 되서 다행이에요 ㅠ.
저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못본지 오래 되긴 했는데...
좀 자극적이거나 그런건 못 볼거 같아요. 한번도 못 봤거나! 1편은 그래도 봤거나.? 기억이 가물가물.. 마동석 기억나는거보면 새콤이 낳기 전이라 남편이랑 보러간거 같네요.
새콤이랑 셋이 볼 수 있는 가족영화를 앞으로 어느 정도 클 때까지 같이 보게 될듯 하네요.
어제처럼 더울라나 ㅠㅠ
건강 조심하구요. 원래 비온다 그랬는데, 비 안 올거 같아요.
이틀만 일하면 휴일이니 힘내요.
@JACK alooker 맞아요! 참신함을 찾지만 사실은 걍 조금 식상하더라도 속시원한 결말을 원하는 것이 속마음입니다!!^_^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화는 그 일을 다 했지요!^^
아파도 영화는 봐지더라고요 ㅋㅋㅋ
편안한 밤 보내셔용!!^_^
오 3편에 대한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그 때부터 안봤는데 아내랑 같이 봐야겠어요. 그런데 1년 마다 한 편씩 나오는게 옛날 성룡 아저씨 생각도 나고 그렇네요. 한 편 한 편 부지런히 봐놔야겠어요.
영화를 영화관에서 못 본지 꽤 되었습니다.
그나마 1편은 노트북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뭔가 예술 영화보다는 시원한 결말을 원하는 분위기가 대세인 듯 합니다. 영화를 볼 수 있을만큼 @콩사탕나무 님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아들이 보고 와서 3편 보다는 낫다고 하더군요. 저는 1편만 보고 안 봤어요. 내일 보러 갑니다. 한 번 더 보고싶다는 녀석의 소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