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CEO : 오늘날 인력은 AI와 협력해 일할 준비를 해야 한다

포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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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by Arvind Krishna IBM의 회장 겸 CEO
[사진=셔터스톡]
인공 지능(AI)의 영향은 전 세계 산업과 직장에서 체감되고 있다. 기업이 이 강력한 기술로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인력은 AI 도구와의 협업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DALL-E 및 ChatGPT와 같은 도구가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지만, 진짜 질문은 AI가 실제로 회사에 혁신적인 변화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다.

대답은 '그렇다'이다. 그리고 많은 기업에서는 일상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창의적인 파트너 역할을 하는 AI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다.

오늘날 AI 솔루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복적이라고 생각하는 종류의 작업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회사 전체에 배포돼 직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IBM의 인사팀과 함께 이것을 직접 경험했다.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회사는 인재 채용, 승진 및 유지를 우선시해야 한다. 이 작업의 대부분은 판촉 주기와 같은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위해 많은 양의 데이터와 문서를 함께 가져오는 작업을 수반한다. IBM 자체 AI의 도움으로 매우 수동적인 프로세스였던 주요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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