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3/10/09

@최서우 
오.. 감사합니다 ㅎ
이미 잘 쓰고 계세요ㅋ

@나철여 
앗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독서는 즐거움과 자극을 동시에 주는 좋은 수단인 거 같습니다 ㅋ

@강부원 
아침부터 읽어주시다니 감사해요 ㅋㅋ
한글날 특집글 하나 올라오는 건가요 ㅎ

최서우 ·
2023/10/08

오홍~ 빅맥님의 글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이 오늘은 더욱 증명화 되는것같아요. 멋짓십니다. 언제나 저는 이렇게 잘 써보나여~~

빅맥쎄트 ·
2023/10/08

@박현안 
퇴고한다고 애를 좀 많이 먹은 글인데.. 박선생님이 좋다고 하시니 눈물이 또르르 하고 나올 것 같은... 
글쓰기 관련 글은 참 힘든 거 같아요 .. ㅎㅎ

@청자몽 
잘 읽는다기보다는 읽는 걸 좋아하는 걸로.. ㅎㅎ
독서든, 글쓰기든 하나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결국 '글'이라는 녀석과 친밀해지지 않을까요? 저는 읽는 게 훨씬 익숙해서 아직은 쓰는게 좀 힘이 드는 것 같기도.. 

빅맥쎄트 ·
2023/10/08

@JACK alooker 
노하우는 조금 알 것도 같은데, 그릇이 안되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똑순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똑순이 ·
2023/10/08

@빅맥쎄트시님께서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잘하고 계십니다.
항상 노력하시고 좋은글 적어 주시는 빅맥쎄트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잘 읽고 있네요~~~^^

JACK    alooker ·
2023/10/08

좋은글이 탄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빅맥쎄트 님께서는 깨달으셨군요👍

빅맥쎄트 ·
2023/10/14

@수지 
최근에 산문집하고 바깥은 여름 단편소설 읽었는데 문장이 참 정갈하더라고요. 초창기때 소설 '달려라 아비'도 추가로 읽었는데, 지금하고는 무척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진짜 막 쓰는데 얼룩소에 몇몇 분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진짜 스스로가 잘 쓰는줄 압니다 ㅋㅋ 이제 걸음마를 막 떼려고 하는데 벌써 지쳤네요 ㅋㅋㅋㅋ  ㅜㅜ

이번달에도 글 하나 써내야하는게 있는데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수지 ·
2023/10/14

@빅맥쎄트 님,, 저도 얼마전에 김애란 작가님의 단편집을 읽었어요. 글의 비유가 정말 탁월하시더라구요. 
김애란님의  단편집은 인생의 쓴맛을 집약해서 모아놓은 것처럼 우울했어요.
소설가마다 풍기는 느낌이 다르듯이 아무래도 김애란님은 인생의 어두운 면을 많이 경험한 듯 싶어요. 
반가운 작가이름이 나와서 댓글답니다.
인생이 항상 정확하게 흐르지 않듯이 어느 순간 불현듯 글이 마구마구 써지는 날이 올겁니다.  제가 이런 말 하기에는 한참 모자르지만요.  빅맥님의 글솜씨가 출중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요.. 
독서와 글쓰기,,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니 뭔가 뭉클하네요. 보상으로 이어지면 정말 좋으련만..  어쨌든 멀리 가지는 마셔요. 

빅맥쎄트 ·
2023/10/12

@천세곡 
형.. 내 핸드폰 알림 말고 아무 것도 안 울렸어...

천세곡 ·
2023/10/12

이렇게 또 버거형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명문을 써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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