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라미 ·
2022/12/20

어머나 똑순이님, 시도 정말 잘 쓰시네요. ^^
얼룩소에 올린 시들 모아서 시집 내셔도 되겠어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시도 잘 쓰시고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

똑순이 ·
2022/12/20

@콩사탕님~~시 라고 하기에는 ㅎㅎ
하루 종일 녹느라 눈물처럼 뚝뚝 털어 졌어요^^
여기도 또 눈소식이 있네요.

슬로우 라이프 ·
2022/12/20

시도 잘 쓰시고 ~~
오늘 낮에는 햇살에 눈이 부시더이다 ~
추운 것도 적당히 추워야 행복하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 오늘밤도 굿나잇 입니다 ~♡

·
2022/12/21

옛날 시골의 처마밑의 고드름들이 생각납니다.
참 많이도 달려 있었는데요.
햇살이 비치는 날에는 마치 정말 우는듯 비가 내리는 듯 물이 뚝뚝 떨어졌지요.
고드름의 녹는 모습을 또 이렇게 표현하시는 감성~~
멋지십니다.

JACK    alooker ·
2022/12/21

고드름 눈물 닦아주고파 하시는 똑순이님 순수함이 예쁜 굿모닝입니다😉

똑순이 ·
2022/12/20

@슬라님~관찬 이십니다ㅎㅎ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콩사탕나무 ·
2022/12/20

귀엽고 정겨운 시네요?!!
똑순이 시인님^_^ ㅎㅎ
여긴 오늘 새벽 폭설 소식이 있네요. ㅠㅠ
따숩게 주무셔요!!❤️

미미패밀리 ·
2022/12/20

똑순이님 이제 시까지 섭렵하시는건가요~ㅎㅎ시는 초등학교이후로 써본적이 없다는ㅋ눈물 흘리는 고드름, 햇빛때문에 슬펐구나..저도 고드름이 어는것보단 안 추운게 좋네요 ㅎㅎ

똑순이 ·
2022/12/21

@채워지는일상님~안녕하세요^^
감성이 멋지다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똑순이 ·
2022/12/21

@잭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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