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너무 예쁘시네요~연예인 같아요~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순간 문근영을 떠올렸네요 솔직히 연애인 사진 퍼왔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친딸이라니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수지 
그때 참 거의 초상집 분위기였죠.  ㅎㅎ 
퇴원 후가 더 힘들었어요 석달을 병원 다니다 더이상 애 맡길데도 없고 치료를 포기했는데 다행히 탈이 없었네요  지나고 보니 우째 넘겼나 싶네요  ㅎㅎ

@진영 님,  아이 낳느라 고생 무지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기 출산한 달은 아프다는 썰이 있는데 몸은 괜찮으신지요?

사진은 당연히 구글이미지겠거니 했는데  실물을 올려놓으시다니 게다가 정말 예쁩니다.
진영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힘든 기억을 따님이 말끔히 지우고도 남겠습니다.

자식은  다 크면  마음에서  떨쳐내라고 하지만  그래도 내 배속에서 나왔으니 나의 분신이라고 해도 되지요.. 따님  얼굴보고  진영님  상상해볼래요..

여기는 바람이 몹씨  차가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님과의 따수운 대화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따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연예인 사진을 올려놓으신줄...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똑소리나게 너무 잘키우셨어요
생일이 지났지만 따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런 따님을 두신 진영님도 축하합니다^^

@박현안 
저는 둘 다 양수 터져 낳았어요  ㅎ
딸1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기도...
두 아드님 다 엄마들이 원하는 아들로 자랄겁니다
당연히요.

저도 둘째가 수술 예정일 잡아놓고 한 달 전에 양수 터져 나왔거든요. 그래서 읽으며 설마 딸2?이랬는데 맞췄네요. 이게 뭐라고 좋아하나요 저;;; 저도 내심 둘째가 엄마들이 원하는 그런 아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ㅋㅋ 따님도 진영님도 미인인 결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