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3/23

옷 이야기가 드뎌 모습을 갖춰 나옵니다. 
기대와 기다림~썬형님의 본격 옷쟁이스토리.
다음편도 얼쑤~~^^♡

나철여 ·
2024/03/23

@에스더 김 다음편부터 눈물손수건 준비하시라요 ㅋㅋ~^&^

에스더 김 ·
2024/03/23

와~기업 수준이었네요.
운도 따라주고 능력도 있고,
수입도 짭짤했고~
단지 몸이  견디질 못했군요.
그래도 한때는 큰손이었군요.

리사 ·
2024/03/23

@나철여 님, 정말로 대단하셨네요! 몸을 열두개로 쪼개써도 모자랄만큼 바쁜 일상을 혼자서 소화해내시다나니 몸이 먼저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셨군요~ 나철여님의 옷가게 이야기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
2024/04/04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시리즈 연재하신것을 보고 1편부터 정독중입니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고백하시는것은 처음 인 듯합니다.  더도 항상 그런생각을 합니다. 잘 나갔을 때 욕심 줄이고,  하나님 경외하며 살았어야 하는데...꼭 징계받고 나서 환란을 거치고서야 하나님 찾게 되더군요. 그런데..그거 아세요? 징계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정말로 구원하지 않을 사람들은 내버려두십니다. 

나철여 ·
2024/03/27

@천세곡 👍...두둥 띄워주시니
오늘 올라갑니다~~^&^

천세곡 ·
2024/03/26

우와 이렇게 귀한 철여님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볼 수 있게 되다니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
두 손 곱게 모으고 기다리겠나이다.

나철여 ·
2024/03/23

@신예희 님 귀하게 봐주시니 더 진심으로 파 볼게요~
필력은 부족해도 경험을 기억해내며 현장감으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나철여 ·
2024/03/23

@노영식 똑같은 원리...속은 삭히는걸로.
고객도 애기 다루듯 손자들고 고객처럼 ...
둘다 왕으로 모십니다^^
벌거벗은 임금님도 옷을 좋아했고 손자들도 동화를 좋아하죠...
아무말 대잔치~~~^&^

신예희 인증된 계정 ·
2024/03/23

너무너무 귀한 이야기 나눠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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