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3/05/20

이글을 이제사! 봤네요 세상 신기해라 +.+
과일나무 종류별로 많이 심어보는 게 로망인데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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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만다꼬 네..감사합니다. 아마도 제가 먼저 팔로잉 했을겁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미미패밀리 길가에 심어 놓은것들도 주인이 다 있나봅니다. 그냥 안따갑니다. 저희 단지 안은 관리실에서 수확해서 주민들에게 나누어줍니다. 

미미패밀리 ·
2023/05/17

혹시 나무에 열리는 열매는 아무나 따가도 상관없는건가요??? 우리나라 시골길을 다니다보면 옥수수같은것도 그냥 막 따가고 그러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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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그섬에가고싶다 도시에도 사과나무를 심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과실도 먹고 냄새도 향기로울 텐데요...
@이재경 푸른잎 때문에 정원수도 되고, 가로수도도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과일은 덤으로 딸려옵니다. 

이재경 ·
2023/05/17

우와ㅎㅎ너무 생소한 나무인데 푸른잎을 보니 사진만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망고나무 무언가 있서보이네요 우리집앞엔 빽빽한 아파트뿐 (냄시나는 은행나무가..)
도시생활오래하다보니 소소하지만 나무한그루 꽃한송이가 특별한듯합니다

똑순이 ·
2023/05/16

@클레이 곽 님~ 그렇군요ㅎㅎㅎ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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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똑순이 다 주인이 있어요. 우리 단지안에 있는것은 관리실에서 공동 관리하고 시내 큰길가에 있는것은 전부 주인이 있습니다. 그냥 따먹으면, 수갑은 안차고..돈내면될겁니다. 
@목련화 향긋한 냄새입니다. 이거 말린 과일들 많이 있습니다. 말린것 드셔보시면 급 호감일겁니다. 

똑순이 ·
2023/05/16

가로수에 열린 과일은 아무나 따서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수갑차야 하나요??
궁금 합니다^^

목련화 ·
2023/05/16

@클레이 곽 아~두리안 향이라면..냄새는 쉽지 않을것 같은데,달다니 꼭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어요ㅋㅋㅋ 열대 과일을 참 좋아하는데,사실 마트에서 파는건 양도 적은데,너무 비싸고..ㅋㅋ
곽님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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