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3/08/28

@똑순이 저는 낚시를 따라가면 낚시대를 꺾는게 일이었어요ㅋㅋㅋ바다를 보는건 좋은데...암만해도 낚시는 저와 안 맞는지ㅜㅎㅎㅎㅎ냄새가 와장창! 좋았던 기분을 깨버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역시 저는 바다가 좋아요~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ㅎㅎ

@콩사탕나무 그쵸ㅠㅠ참 풍경은 좋았는데 갑작스레 나타난 불청객!! 다음에는 다른쪽 길을 찾아 걸어보려구요ㅎㅎ웬만하면....냄새가 안 나는 길을 찾아서ㅠㅠ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ㅎㅎ

@나철여 그쵸?? 사진은 참 멋지게 나왔는데...ㅜㅋㅋㅋㅋㅋ저 사진 뒤에 숨겨진 비화가 되어버렸어요ㅠㅠ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

얼룩말~^^ ·
2023/08/28

사진으로 밤바다를 느끼고 갑니다~^^

진영 ·
2023/08/28

번전아군요. 그래서 앞의 밤바다 풍경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ㅎㅎ

나철여 ·
2023/08/28

잘못된 선택이 준 사진은 걸작을 남겼네요..
지금시간에 제주바다를 바라보는듯 하요~~^&^

연하일휘 ·
2023/08/27

@적적(笛跡) 미래소년 코난은 어릴 적에는 봤던 것 같은데....라나가 누구였더라, 기억이 잘 안나요....ㅎㅎㅎㅎ 조금 멀긴 하지만, 바다가 가까운 것은 참 좋아요!! 대신 냄새....으악!!!ㅠㅠ 그럼에도 바다는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적적(笛跡) ·
2023/08/27

다음엔 그쪽 길로 가지말아요!!!

우~와 바다가 보이고 바다 특유의 냄새가 나고 저리도 멋진 등대가 보인 단말이죠?
걷다보면....

그렇게 바다가 가깝다니 그런 산책로를  가질 수 있다니 무척 부럽습니다.

웃긴 얘기긴 한데....

어릴 적 보았던 미래소년 코난 이란 영화에서 코난의 여자친구인 라나가 생각났어요.
밤 산책을 하고 있는 연하일휘님을 떠 올리다 보니...

왜 생각났을까 묻고 있는데 대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