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04/26

@bookmaniac 
쾌유 기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걸리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bookmaniac ·
2023/04/26

에구 아이 학교도 코로나가 난리입니다. 어머님 많이 안 아프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ACK    alooker ·
2023/04/26

@연하일휘 
감사합니다. 얼룩소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지미 
언제나 힘내야 하는 날이 지나가고 나면 항상 그 뒤에는 누군가의 기도와 같은 뒷받침이 있었음을 너무도 잘 압니다. 고맙습니다.

얼룩커
·
2023/04/26

괜찮다..다 지나갈꺼다
괜찮다....그대나 나나 오늘 힘내야 하는 날...
이또한 잘 지나가기를 기도 합니다..

연하일휘 ·
2023/04/26

아앗.......어머님께서 쾌유하시기를 바라요ㅠ 너무 담담하게 써내려 가셔서 오히려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ㅠㅠ 부디 어머님도, 재갈님도 훌훌 털고 일어나실 수 있기를 바라요..!

JACK    alooker ·
2023/04/26

@청자몽 
아마도 마음으로, 우리 몸도 마음도 건강 잘 챙깁시다 라고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거라는 것은 진리잖아요.😉

청자몽 ·
2023/04/26

코로나가 재유행한다고 하더니.. 새콤이 담임쌤도 코로나 걸리셔서 격리 중이세요. 

많이 놀라셨을거 같아요 ㅜ. 저는 코로나 걸렸을 때 열도 많이 나고, 통증이 심했는데. 치료약이 있나봅니다. 타미플루처럼. 그래도 ㅠ 아픈데.

눈은 글자를 읽고 있는데, 머리는 멍하고. 가슴은 아프고. 힘드실거 같아요. 회사 대표님도 지금 안 계신 상태면, 회사도 ㅠㅠ. 

뭐라고 써드려야 하는데...
힘내세요./ 외에는 ㅠㅠ 에고..

이 와중에 이어지는 글 ㅠㅠ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대표님의 쾌유를 기원하며, @JACK alooker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린 사람이 많습니다. 날씨가 ㅜㅜ 이상해요.

빅맥쎄트 ·
2023/04/26

@JACK alooker 
그럼에도 마음이 가는 글에 댓글을 다시는 클라스..

JACK    alooker ·
2023/04/26

@수지 
점심 식사 챙겨드리고, 드시지 않으셔서 약 챙겨드리고 사무실 나왔습니다. 나중에 조금 이른 퇴근해서 차 반납하고 부담없는 죽이나 좋아하시는 된장국 재료들 좀 사서 저녁을 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 ·
2023/04/26

@JACK alooker 님,, 힘내셔요.. 저희 시아버님도 코로나로  저세상 가실 뻔 했습니돠..
잘 돌봐드리시고  잭님도  조심하시고요..

지금은 좀 정리가 되셨나요?  아무쪼록  무사히 잘 지나가길 기도할게요.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