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도 사람이다보니 싫은사람 뒷담화할떄도 있어요 근데 진짜 친한사람 저를 많이아는사람 혹 내가잘못이아니라 상대방이 잘못있을때 하는데  많이 뒷담화하는 성격도 아니고 근데 이게 무섭긴하더라고요 그리고 많이하던 안하던 하고 있는 내자신도 보면 진짜 치사하고요 직접 사람면전에는 못하는 말을 뒤에서 하고있는 내모습볼땐 내가 다른사람과 다를게 먼가.... 많이 제자신이 부끄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