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순간 남의 말 좋아하는 사람과는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남의 말을 100%안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대화의 대부분이 남의 뒷담화를 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도 나빠지고 마냥 맞장구 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뒷담화 당하는 사람의 편에서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속상했겠다' 라고 말하기에도 뒷담화 하는 사람이 기분나빠하게 되니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역시도 전 뒷담화를 안하고 모든지 솔직하다라고 자부했던 사람입니다. 그로인해 최근에 안좋은일도 생겼고요 그러면서 느낀게 서로가 다른게 그걸 애기하는게 이리힘든가 왜 사람이란 존재는 뒷담화를 하고 살지라고 느껴봤는데 아무리친해도 다른걸 알기떄문에 그걸 애기하면 사이가 틀어질까봐 혼자 끙하다보면 자기랑 잘맞는 친구가 있고 편한친구가 있으니 하소연하다보면 그게 뒷담화가 된게 아닐까 생각이들어요 전 뒷담화를 많이 당했었어요 그때마다 나랑 다르니 그럴수있다라고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서 다 풀었는데 그건 나만의 방식이고 자신의 욕이든 칭찬이든 자기애기를 듣는게 그리 기분이 나쁘다는걸 이제 깨달았어요 지금은 다신 그러지말아야겠다하지만 저역시 사람이다보니 안맞는사람애기를 할수있겟죠??? 참 어려운거같아요 사람이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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