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장 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되도록 이면 빨리 끝내고 자주 다닐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리아딘 님~ 제가 체력이 좀 되나봐요.
아플줄 알았는데 멀쩡 합니다 ㅎㅎ
리아딘님 사는곳도 이런 운동하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마루 님~ 신나고 재미있어요.
잘 따라하지 못해도 웃으면서 했답니다.
음악과 춤 스트레스를 날리기 자장 좋은방법 이죠~~~
감사합니다^^

@수지 님~ 저에 위치는 정 가운데 입니다.
누가 볼까봐서 가운데에 서서 열심히 합니다.
네~~~조금 부끄러워요.
국민학교때 운동회날 춤추는것처럼요.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는 이런게 없더라고요..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몸살은 안나셨어요?

우왕 다이어트댄스 재밌겠어요!ㅋㅋ
저는 예전에 헬스장에서 줌바댄스? 했었는데
너무 재밌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50대 아주머니들이었고 저혼자만
조금은 젊은편에속해서 아주머니랑 수다떨면서
저도 신나게 춤췄던기억이있네요 ㅋㅋ
퇴사하면 또 줌바댄스나 다이어트댄스 수업듣고싶은마음이 생깁니다!ㅋㅋ

와, 저렇게 뚫린 공간에서 몸을 흔들다니 너무 부끄러울 것 같은데  재미있다니 좋구만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힐링시간도 많이 가지셔서 고생한 지난 날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도록
행복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똑순이 아마도 똑순이님은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되는구나를 알고 계시는분인듯요 ^^ 그쵸?? 그래서 존경하는거에요 ^^ 제대로 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

똑순이님 잘하셨습니다^^
운동도 맛들이면 중독됩니다
건강을 위해서
응원합니다^^

@아들둘엄마 님~ 어우~ 존경하신다고 하니 부끄럽습니다.ㅎㅎ
꾸준히는 자신 있는데요.
제가 엄마님을 존경합니다.
그 어려운 영어를 독학으로 하셨잖아요.
그럼 우리는 서로 존경하는 사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