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5/24

우왓! 선배님!! 멋집니다b
시간의 흐름이 보입니다. 매번 들을 때마다 놀라는!!! 이전에 글 써본 적 없다는 말이 새삼스럽네요 >.<
진짜, 정말, 굉장히 잘 쓰세요.
저보다 더 훨씬.. 이곳에 와서 많이 바뀌신거 아닐지. 들을 때마다, 볼때마다 놀라요. 

멋진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 )
좋은 금요일 되세요.

몸이 좀 붓고 아파서(그날 증후군 ㅠㅠ), 끙끙대다가 잤네요. 이러다 낫겠지 그럽니다. 짧막하니 뭘하고 사는지, 나 우쨌는지 이런 것들도 남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늘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4/05/24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잭님🎀은 아마 저 보다 더 오래되셨을 것 같은데요?!😉🤫

JACK    alooker ·
2024/05/24

800일을 넘기신 @콩사탕나무 님 축하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4/05/24

@최성욱 오 그런가요?!^_^ ㅎㅎ 
걍 얼룩커의 성장(이라고 해도 되겠죠?ㅎ)을 담아봤어요!^^
감사합니다! 

·
2024/05/24

목차 설정을 짜임새 있게 잘하신 것 같네요. 인상적 입니다.

콩사탕나무 ·
2024/05/25

@지미 튕긴 적 없는디 ㅎㅎㅎ 
어디 갔다 이제 오셨?!!! 잘 지내시쥬^^ 
가족들도 다 잘 있죠?^_^

건강이 최고이니 엄마가 밥 잘 챙겨 먹고 힘내자고요!!! 
화이팅!!

콩사탕나무 ·
2024/05/24

훌륭하신 @적적(笛跡)님 저도 감사해요! 시와 같은 적적님의 글도 늘 감사하고요^^
여전히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많고, 어려운 글도 많지만 각자의 글을 쓰는 거죠! 잘난 글도 몬난 글도 없다 여기며 굳세게 쓰자고요! ㅎㅎ
내년에 1000일째 되는 날 하며 쓰려고요!!^_^ 
모란과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