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2024/05/24

@콩사탕나무 
제 마음같네요 
멋진 직업군들과 멋진 글들 보며 망설여지기도 하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글도 많구요 ㅎ
저도 800일쯤 되어가면 글들이 좀 잘 정리되어있고
제 일기도 좋은 내용으로 넘쳐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자몽 ·
2024/05/24

@적적(笛跡) 시인님께도 늘 감사합니다 : )
덥다가 살짝 덜 덥다가를 반복하며 여름이 되어가나 봅니다.

800일! 축하합니다.
참을 수 있는 더위이기를 ㅠㅠ 바라며, 떨고 있습니다. 더운게 힘들어요.

적적(笛跡) ·
2024/05/24

훌륭하신 @콩사탕나무 님.
아마도 그즈음엔 서로의 글에 좋아요 를 누르며 댓글을 쓰지 못하거나 멀리서 바라 보았을 거예요. 그때도 지금도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너무 많고 늘 주눅이 들어 매일 글을 올리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죠.

생각해보니 저는 800일이 되는 날이네요.

떠난 사람들도 많고 다시 자리를 채우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에겐 @청자몽 님도 콩사탕나무님도 이곳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맘 써 주신 것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다음해 여름도 우리 같이 여기 있어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특합니다.

청자몽 ·
2024/05/24

우왓! 선배님!! 멋집니다b
시간의 흐름이 보입니다. 매번 들을 때마다 놀라는!!! 이전에 글 써본 적 없다는 말이 새삼스럽네요 >.<
진짜, 정말, 굉장히 잘 쓰세요.
저보다 더 훨씬.. 이곳에 와서 많이 바뀌신거 아닐지. 들을 때마다, 볼때마다 놀라요. 

멋진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 )
좋은 금요일 되세요.

몸이 좀 붓고 아파서(그날 증후군 ㅠㅠ), 끙끙대다가 잤네요. 이러다 낫겠지 그럽니다. 짧막하니 뭘하고 사는지, 나 우쨌는지 이런 것들도 남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늘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4/05/24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잭님🎀은 아마 저 보다 더 오래되셨을 것 같은데요?!😉🤫

JACK    alooker ·
2024/05/24

800일을 넘기신 @콩사탕나무 님 축하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4/05/24

@최성욱 오 그런가요?!^_^ ㅎㅎ 
걍 얼룩커의 성장(이라고 해도 되겠죠?ㅎ)을 담아봤어요!^^
감사합니다! 

·
2024/05/24

목차 설정을 짜임새 있게 잘하신 것 같네요. 인상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