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ESG가 확립 안정화 단계는 아닙니다. 사실 아직은 테마성이 강하고.. 빛좋은 개살구 느낌이랄까.. 투자자들은 새로운 호재를 좋아하니.. 이런 놀음의 일환으로 테마를 형성 한 것 뿐이죠.. 지금 현재 레벨은 그렇구요.. 하지만 매크로 관점에서 보면 결국은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죠.. 특히 E(환경)은 지구 전체의 문제로서 반드시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죠.. 수소, 태양광 등등은 시설 설비에 또 시간, 돈이 들어가니 지금 당장 시행 할 수는 없지만. 자동차의 경우..이미 테슬라, 리비안, 샤오펑 등등 몇 년 전부터 준비한 회사가 있고,, 2차 전지 역시 이미 발전을 어느정도 이루고 있죠.. 이런 것 때문에 환경 이슈가 대두 될 때 마다 전기차, 2차전지...이런 것들이 먼저 시세를 주는거죠~ 그리고 CO2 배출이 아무래도 내연기관에서  제일 많이 나오니.. 심각하고 가능한 것 부터 하나씩 개선 해 나가고 있습니다. 태양광,풍력, 수소,원전...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