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5/01/02

@수지 며칠 안 남았는데.. 마음만 급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곳을 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
@천세곡 세곡님과 저는 이미 브런치 친구입니다! 문제는 제가 브런치에는 글만 휙 던져놓고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아요. 그마저도 얼룩소 글 백업이랑; 예전에 그린 그림 옮기는거 정도 하는둥 마는둥이구요.

블로그 주소는 브런치 글 하단에 한두개씩 늘 글 링크 달아놓아서, 따로 북마크하실 것 없구요. 블로그는 진짜 log라 내세울 것 없는.. 일기장입니다 ㅠ.

이곳에 오면서, 제가 몸 담고 있는 플랫폼에 모든 플필 이름을 통일해두었어요. 

오늘은 브런치와 블로그 모두 운영 중단을 써놨구요.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천세곡 ·
2025/01/02

@청자몽 자몽님 소인이 어디로 가면 되옵니까? 자몽님의 글을 보고 싶네요....

수지 ·
2025/01/02

@청자몽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청자몽님의 이름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디선가 열심히, 또는 외롭게 글을 쓰실것 같아요.
청자몽님,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청자몽 ·
2025/01/02

@사과나무씨앗 저도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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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세곡님께도 언른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니까 전체 메일이 갔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활기차고 힘찬 2025년 새해 되세요. 아직 음력이라;; 2024년이 안 끝난..

글로 어디선가에서는 뵐 수 있을거 같아요. 그죠.

.....
@연하일휘 12월초부터 연타로;; 흠. 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문제는 곧 ㅠ 두달 겨울방학. 다음주에 초등학교 종업식 및 겨울방학.

아.. 참. 회복이 잘 안되구요. 정신이 좀. 아직도 멍해요.
뭐부터 해야되나 그러고 있어요. 정신줄을 잡아야하는데 ㅠㅠ.

연휘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하일휘 ·
2025/01/01

돌아올 곳이라 생각했는데, 사라져버린다는 것이 슬프고 또 슬퍼요. 새해 첫날 들어와 공지를 확인하며 가슴이 쿵.....

청자몽님, 마지막이 아니라 생각하며 또 만나기를 바라고 또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세곡 ·
2025/01/01

생각보다 마지막 날이 빨리 와 버렸네요. 자몽님 건강 잘 챙기시고, 어디선가 또 글로 꼭 뵈어요.

서형우 ·
2025/01/01

@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도움이 되는 글을 쓰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주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는 브런치스토리를 통해서 보아요. ㅎㅎㅎ 사과나무씨앗님의 꿈은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꿈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과나무씨앗 ·
2025/01/01

@청자몽 님, 그동안 다정한 글로 위로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CK alooker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제갈루커님과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갈루커님께 항상 격려받고 힘을 많이 얻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잭님께 드릴 수 있는 건 기도 밖에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제갈루커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 기도드리겠습니다. 

@서형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가 미래를 향한 든든한 발판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떠오른 글이 있는데 서형우님께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완성이 잘 되어야 할텐데요... (^^;)

@수지 님, 안녕하세요! 수지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글에 위로받고, 깊은 지혜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정하고 지혜로운 어머니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자몽 ·
2025/01/01

@수지 ㅠㅠ 저두요. 저두요. 어제.. 놀래가지고 카톡도 보내고, 여기저기 댓글도 쓰고 그랬는데.. 메일이 이미 왔더라구요; 다들 알텐데 저혼자 호들갑 떤거 같아 민망하더라구요 >.<

이곳에 터를 잡으면서 아예 닉네임과 플필을 통일해버려서, 어디서든 보실 수 있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새콤이는 이제 좀 컸다고 손 뿌리치고 후다다닥.. 뛰어가버리고 그래요. 아직도 아가처럼 말랑말랑한 손이면서요;; 

수지님도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한 두번 정도 더 글을 쓸까 말까 고민 중이고요. 백업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나, 받아둘까 말까도 고민이고 그렇습니다. 서비스 종료 사인은 진즉에 알았으면서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진짜 안녕이니까 움직여야될거 같아요.

수지 ·
2025/01/01

@청자몽 님, 저도 마음이.. 처음엔 쿵 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얼룩소가 우리 다리역할을 잘 해주었는데 이제는 마지막이라니 이별의 아쉬움이 강하게 남습니다. 

청자몽님의 흔적이 유툽에도 있고 브런치에도 있고 티스토리에도 있고.. .. 잔잔하게 어디에선가 새콤이와 손잡고 거니는 모습을 그려볼게요.
건강하셔야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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