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4/24

여행 두 번만 갔다가는 아휴~ 안하던 청소까지 하느라 가기 전에 쓰러질 듯요~ 
울 딸램이 여행말고 이사가랍니다. ㅋㅋ.. 
여행(해외) 첨 가니 여기저기서 금일봉을~ 참 부담이 크네요. 얼룩소에 알리고
조용히 지내는데 서방이 집에 올 때마다 ~ 봉투를 내놓네요.
초컬릿은 로이스꺼 맛나던데 저도 철여형님께 진심 전해드리고 싶어요~ ^^* 
드뎌 낼모레에요~~ @.@:: 

나철여 ·
2023/04/24

@진영 그러게요...제가 아들복은 모르겠고 며늘복은 타고났나 봅니다..얼룩 포인트로 용돈도 줄 수 있으니 이래저래 덕보는 중~~^&^

나철여 ·
2023/04/24

@살구꽃 동서~이틀 후면 출발하는구나~~사탕값이라도 쥐어주고싶은데(진심)...올때 쵸코렛이라도 기대해봄..(농담)

...내돈아니지만 여행때는 아끼시지말고 퐉퐉 쓰고 맛난거 마니 드시고 사진이랑 글은 걸음걸음 쪽쪽 올려 보내 주게나..같이 즐길 수 있도록...여권은 확실히 잘 챙기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시게나~~^&^

나철여 ·
2023/04/24

@이상선 뭘 좀 아시는분..전쟁도 아시고 ㅋ
내새끼 키울땐 저도 전쟁이었는데 손주강생이들은 진짜 힐링됩니다...돌아서면 또 보고싶고 뭐든 잘 먹는거 보면 내배가 다 부르고...살짝 힘들어질때면 상선님의 홧띵에 힘낼게요~~^&^

나철여 ·
2023/04/24

@연하일휘 제 컴퓨터는 제방에 따로 커다란 데스크...딸래미가 쓰다가 미국갈때 주고가서 갠적으로 잘 쓰고...사진에 있는 공간은 댓글 확인할때나 손주들 곰플레이용으로 쓰지요~~~노안이라 작은 넷북은 오래 못 봐서리...멋진응원까지 감사합니당~~~^&^

진영 ·
2023/04/24

흐미. 김밥이라니...  그 손 많이 가는것울.
며늘님은 밤에 잠도 안잤나 봅니다.
그래도 그 노고 알아주는 시엄니가 계시니 다행이군요. 
금욜 저녁에 와서 일욜까지 있으니 좋잖아요
예전엔 툐욜애 와서 1박하고 가야했던 시절도 있었던 걸요. 거기다 당직이면 오지도 못하고..
요즘은 당직없죠?
시엄니가 아들보다 며늘 편이어서 참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살구꽃 ·
2023/04/24

복이 많으십니다. 이생에선 제가 누릴수 없는 복이네요~:)
철여형님~잠시 얼룩소에 들왔어요^^
드뎌 모레 새벽에 떠납니다. 공간이동의 설렘 ㅋ

능력자 철여님 ㅎㅎ 하실일들이 너무나 많으시네욧
전쟁같은 1박2일일지 행복한 1박2일일지 ㅎㅎㅎ 화이팅화이팅~%%

연하일휘 ·
2023/04/24

와, 철여님만의 공간. 너무 좋아요. 저 곳에서 예쁜 글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오는 것이죠?ㅎㅎㅎㅎ

멋진 할머니 덕분에 며느님도, 그리고 손주분들도 늘 행복할 것 같습니다. 멋진 철여님을 응원합니다!

나철여 ·
2023/04/24

@콩사탕나무 상대적이긴 하지만 울며늘님은 정말 말없이 잘 해요..육아든 효도든...글만 봐도 이뿐 콩사탕님은 훌륭한 며늘이심으로 그려집니다...천국같은 1박2일 넘 좋은데요~~^&^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