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님 답해주는 개나리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결 님께서 앞만 보시려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실거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변을 돌아볼 수 있기 전까지는 앞만 집중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모든것들이 항상 그 제자리에 있는데, 잘 못 느끼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저는 살면서 하늘을 여유있게 쳐다본지가 오래 된거 같아요.  땅에 피어있는 푸른 잡초도 눈에 피로 좀  풀라고 쳐다보라고 외치는데, 전 늘 앞만 보네요.

@지미 

기억속에서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잭.. 항상 고마버~^^
벚꽃도 말하기 시작합니다.
우린 늘 그 자리에 있었노라고
기억속에서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천세곡 님 바램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꽃놀이가 꼭 이 맘때쯤 되어야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곁에 있는 꽃과 나무를 바라 볼 수 있는 여유가 모두에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에너지 님께서는 나이가 들수록 지혜와 감성이 익어가는 멋진 분이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참이상해요 
나이가 들수록 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조금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해서 그런걸까요?
항상 그자리에 있었는데 말이죠~^^

@수지 님 흔적에 반가움과 감사함을 꾹꾹 기록합니다. 일기차가 정말 심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