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체중감량법, 르네상스 669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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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6/16
☞ 한달전부터 실행해 옮긴 기자 의 리즈시절 몸무게 수복작전
☞ 아동비만은 결국 부모의 식습 관과 게으롬탓, 뿌린대로 거둬
☞ 운동으로 노폐물 제거 후 몸속에는 이슬같은 퓨어워터만 남겨 놓길
[사진=케이큐뉴스] 669미션 수행중인 케이큐뉴스 박문혁 칼럼리스트
한 달전부터 갠적으로 기자의 리즈시절(화양연화) 몸무게(키에서 110을 뺀 체중)로 돌아가는 야심찬 작전 계획을 수립했지만 여러 번의 시행착오Trial& Error를 겪었다. 만만찮은 미션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르네상스 레시피를 찾아냈다. 총 소요시간은 60분이다. 헬스클럽 자전거 패달굴리기 30분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한다. 어느 정도 땀이 몸에 차면 다음 세션으로 런닝머신(트래등실)에서 약 30분간 양 손에 각각 3kg씩 6kg의 아령을 들고 스피드7로 속보를 하다 스피드9까지 속도를 늘려 마무리 런닝하는 운동을 한 달간 꾸준히 실행했다. 기자 스스로 네이밍 한 '르네상스Renaissance 669 미션' 1회차를 마치고 나면 온 몸은 땀범범이 되어 운동복 상의는 물론 하의조차도 흠뻑 젖었고 심지어 팔뚝에 까지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669란 60분간 6키로 아령들고 스피드9로 런닝을 하는 운동의 이니셜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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