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
2023/03/21

진영님 개나리 사진 잘보고갑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아파트 화단에도 그렇고 꽃봉오리가 올라오더라구요
이제 봄이 온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아들둘엄마 ·
2023/03/21

내년에는 분명 개나리 언덕이 눈앞에 있을듯 한데요?? 이런 노력 없이는 아름다운 개나리 언덕을 만날수 없으니까요^^ 내년부터는 행복한 개나리와 생활하시겠어요 

진영 ·
2023/03/21

@콩사탕나무 
짭게 잘라서 곁거지 한 두개만 남기고 정리해 주네요. 그리고 약품처리.
배울게 끝이 없습니다  ㅎㅎ

콩사탕나무 ·
2023/03/21

짧게 잘라 약품처리를 하고 심어야하는군요? 삽목? 뭐 그런건가?
시골에 살면서 몰랐던 것을 저도 많이 알아갑니다. 전혀 다른 세계 ㅎㅎ내년엔 마당에서 개나리를 구경할 수 있겠네요. 노란 봄 저도 기대합니다!! ^^

story ·
2023/03/21

@진영 좀 바쁘네요^^~;;
좋은데이 ~!!

진영 ·
2023/03/21

@story 
스토리님. 오래간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들러주셔요~

story ·
2023/03/21

개나리 하니까 어릴적 불렀던 노래가 떠올라요.
ㅎㅎ
나리 나리 개나리 잎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졸졸졸 봄나들이 갑니다~

개나리를보니 진짜봄이실감납니다.어디론가 놀러가고싶네용

진영 ·
2023/03/23

@천세곡 
나무 심은 사람? 재미있나요? 읽어보고 싶군요
비 오는 밤. 단잠 주무시길요...

천세곡 ·
2023/03/23

장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 떠오릅니다. 두분이 심은 노오란 개나리로 언덕이 가득 덮힌 모습을 곧 볼 수 있겠네요. 말씀하신대로 너무 빨리는 아니어도 되니 천천히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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