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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짬뽕도 짜장면도 둘다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뇨라서..조심하고 있어요..짬뽕의 얼큰한 국물을 들이키면 속이 시원하고 식욕이 돌아옵니다. 짜장면도 너무 좋은데...먹고싶다.. 

똑순이 ·
2023/05/21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중화음식 중 제가 짬뽕을 좋아합니다.
맵기는 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짬뽕은 질리지가안는 음식인거같아요. 호불보가없는~

똑순이 ·
2023/05/21

@정요 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주말이면 음식 만드는게 일이 였는데.
이렇게 시켜 먹으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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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가끔씩  시켜먹는것도  좋죠
그런 재미로  사는 거죠
짜장과  짱뽕  너무 좋아요
부부의날   행복하시네요~~

똑순이 ·
2023/05/21

@연하일휘 님~ 제가 시킨 곳은 나름 맛집 입니다.
식당을 개업 한지 28년이 넘었거든요.
우리가 이사 올 때부터 있었어요.
주인이 두번 바뀌기는 했지만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하일휘 ·
2023/05/21

설거지가 없는 저녁, 완벽한 저녁이네요:) 저는 동네에 맛있는 짜장면집이 없네요.....있던 곳은 사라지고, 괜찮던 곳은 이사가며 주방장이 바뀌며 맛이 바뀌고ㅠㅠ 그렇다고 동네 단골을 시키자니 짜요.......짬뽕이 어마어마하게 짜요. 짜장은 또 느끼하고ㅠㅠ

아들둘엄마 ·
2023/05/21

@똑순이 꽃도 아직 안피었고 그냥 무럭 무럭 자라고만 있어요 ㅋㅋ 꽃이 피어야 뭔가 인공수정이라고 할건데 ..이건 뭐 자라기만 하고 ...그래서 혹시나해서 밑에 가지치기도 했어요... 하하하하 

똑순이 ·
2023/05/21

@리아딘 님~ 부부의 날 이라서 오늘은 편하게 보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21

@아들둘엄마 님~ 오~~~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꽃이 피면 그때 알아봅시다.
어떡해 해야 하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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