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1/31

@에스더 김 
에스더님이 스프+밥의 원조시군요.
국 대신 고마운 스프네요. 밥은 뭐하고도 잘 어울리나 봅니다.
벌써 봄이 온 울산애서 항상 건강하시길...

진영 ·
2024/01/31

@나철여 
ㅎㅎ 맛있긴 빵과 함께가 더 맛있지요.
봄날씨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소서~

에스더 김 ·
2024/01/31

진영님 ~ 야채스프 밥 말아 먹으면 맛있지요.
저두 결혼전에  야채스프 많이 먹었어요.
동생들과 함께 살 때 요리를 잘 못했는지라 야채 스프 사다가 계란 풀고 파 쫑쫑 썰어 넣고 동생들에게 국으로 매일 끓여 줬던 기억이나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스프입니다~ㅎ

나철여 ·
2024/01/31

한국사람인 나는 '스프에 밥말아...?' 
그맛이 궁금하다만 안해볼거라요...그저 모닝빵과 함께~~~^&^

bookmaniac ·
2024/01/31

저는 크림스프에 동그란 모닝빵이요!  :)

재재나무 ·
2024/01/31

크림스프가 갑자기 막 먹고 싶어집니다. 식빵이랑~~

토마토튀김 ·
2024/01/31

크림스프에 밥 말아 먹기 .. 진짜.. 이건 든든한 한끼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진영 ·
2024/02/12

@이윤희 시인 
지나간 글인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윤희 시인 ·
2024/02/12

오~~~좋네요 저도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반복 ·
2024/02/02

스프에 밥을 말아서 드시면 진짜로 맛이 괜찮을 것 같은데..시도는 안해볼 듯요 ㅎㅎㅎㅎㅎ

남편분이 보신탕을 좋아하시는군요
근데..요즘 뭐 법이 생긴것 같은데 얼핏 뉴스 본 기억이...
이제는 못드실 것 같은데 말이죠 ㅎ

생각하기에는 돼지고기 그렇게 먹으면서 개고기는 안된다...는 것은 좀 그렇기도 하고
개는 반려견 동물이고 사람의 친구 개념으로 생각하면 먹는다는 건 좀 그렇고...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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