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2/26

@에스더 김 우리대구도 보름달은 비땜시 못보고
아니 깔딱잠 땜시 못 봤네요...ㅋ
치만 
우린 만난듯하죠~~~^&^

에스더 김 ·
2024/02/24

ㅎ~ 병원에서 보름밥을 드셨네요.
여기는 구름이 끼었는데 그기는 9시30분에 달이 떠나요?
저두 같이 만나요~~ㅎ ㅎ

이상미 ·
2024/02/24

오 만나요 만나

나철여 ·
2024/02/24

@똑순이 님 맞이할 달도 더 빛날걸요...
안그래도 입원하면서 계속 똑순님을 생각해봤죠
&
교대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
간호사들이 모두 친절하고 수고가 진심인거같아 한결 맘이 놓여요...
창가에 앉아 달 뜰 하늘만 봅니다~~^&^

똑순이 ·
2024/02/24

여기는 비예보가 있어서 달이 띁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갈걱요
9시30분에~~
고생하시네요~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힘든데.
가까우면 교대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ㅠ

·
2024/02/24

@나철여 달에 반사되면 저인 줄 아세요.

나철여 ·
2024/02/24

저는 @SHG 님의 소원빌게요
이따 만나요~~~^&^

나철여 ·
2024/02/24

@노영식 드뎌 보는군요 ㅎㄷㄷ
머리빗고~~~^&^

아이스블루 ·
2024/02/24

언젠가 다른 식구들은 부럼을 다 깨물고 큰언니 혼자 부럼을 안깨물었는데 큰언니 혼자만 머리에 부스럼이 나서 연고를 바른 적이 있습니다. 조금 있다 나가서 부럼을 사와야겠습니다.
날씨가 흐린데 밤이 되면 달이 보이면 좋겠습니다.
얼룩커님들 다같이 달앞에 모여서 소원을 빌면 좋겠네요~^^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
2024/02/24

@나철여 
달님에게 소원 비는 거죠
나철여님도 얼른 쾌차하시라고 기도할께요!
9시30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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