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1/01

@재재나무 
감사합니다. 재재나무님.
근데 저는 2중으로 저장할 만한 글이 있나 모르겠네요.  ㅜㅜ
재재나무님 글 중엔 맨처음 올리신 미나린지 시금친지 그 글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그 한 편으로 닉네임이 각인되었죠.

@진영 님 브런치 하시기에 충분한 실력 갖고 계신 거 아시죠? 진짜 글쟁이만 있진 않아요. 겁 먹으실 필요 전혀 없어요! 응원할게요!!

재재나무 ·
2024/01/01

저는 1. 컴에 저장, 2. 유에스비에 옮기기. 이중으로 저장합니다. 그러려면 대부분의 글을 한글 파일로 적고 여기에 복사하여 붙이기를 해요. 예전에 썼던 귀한 글들을 다 잃고 난 뒤의 복안이었습니다.

진영 ·
2024/01/01

@윤지연 
윤지연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
2024/01/01

새해 건강 잘 돌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영 ·
2024/01/01

@박현안 
 얼에모는 잊을 수 없는 저의 자랑거립니다.
현안님께 글쓰기에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브런치라고 하셨나요? 거긴 진짜 글쟁이들 모이고 발 들이기 힘든 곳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현안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저의 등대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해피 뉴 이어!

진영 ·
2024/01/01

@손진희 (주세꼬) 
저도 손진희님을 알게되어 참 고맙고 다행입니다. 올핸 더 많이 소통하며 지냅시다. 
해피 뉴 이어!

진영 ·
2024/01/01

@살구꽃 @똑순이 @콩사탕나무 
아, 유에스비가 있었군요. 똑순님, 들으셨죠?
콩사탕님은 일 한다고 게으름 부리기 있기없기?

나의 든든한 글벗님들, 올핸 더 열심히 달려 보아요.
 화이팅!

진영 ·
2024/01/01

@실컷 
실컷님은 얼룩소의 고귀힌 장미같은 분이시죠. 새해에도 멋진글은 계속될거죠?  복 받으세요~

진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전히 얼에모를 기억해주셔서 감읍할 따름입니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다 글감이여"

이 문장이 뭉클하네요. 맞아요. 죄다 글감이죠!!
저도 게을리해왔던 일상 글쓰기를 더 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브런치 시작해보시면 어떠세요? 글 저장 공간으로 꽤 괜찮아요. 진영님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제가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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