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님 그럼 달리기 잘 하셨던 것 아닌가요?^_^ 
달리기 못하면 윗몸일으키기와 오래 매달리기로 점수를 보완하는데… ㅎㅎㅎㅎ 
앞으로도 서로의 든든한 확보자가 되어 함께 잘 올라가 봅시다!!^_^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살구꽃 
강사님 중에 젊은 분이 계셨는데 거침 없이 올라가는 시범을 보여주는데 너무 멋있더라고요 ㅎㅎ 
젊은이들은 동호회 활동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드님 안전하고 재미난 클라이밍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주형 감사합니다!!^_^ 
근데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ㅋㅋ 지금은 관두고 강도낮은 걷기 운동 중입니다 ㅎㅎㅎ 

우~와 저하고는 정 반대 입니다.
저는 철봉에 매달려 시작 하면 바로 떨어지는데 ㅎㅎㅎ
옛날에는 대학 가기전 체력장 시험이 있었잖아요.
그때 편법으로 목을 철봉에 걸치고 버텨서 15초 한것이 나의 최고 기록입니다.
콩사탕님 너무 멋져요~ 플라이밍~ 올림픽 하면 꼭 챙겨보는 종목 입니다.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플라이밍 하시길 사람은 꼭 하나의 취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똑순이 입니다~~
저도 내년 3월 16일이 2년 입니다.
콩사탕님을 비롯 여러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함께 할수 있었네요.
감사~~~~드려요^^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그건 나도 우리반에서  최고였는데.  44초까지 매달렸던 기억이...
나도 내년 3월이면 2년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