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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똑순이 님
저도 최근에서야 
나를 위한 시간을 쓰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게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요!
동료가 피곤해하고 있을 때 간식 하나 살짝 주거나
카페에서 얘기 나누고, 짧은 산책하면서 따스한 햇살 받고~ 같이 웃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똑순이님은 이미 잘 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 계셨군요!
저도 본받아서 내일은
'하루에 한 명 씩 정해서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자!' 를 실천하려구요 ㅎㅎ
꼭 현실에서 마주치는 사람이 아니어도
이렇게 얼룩소에서 만나는 분들과 진심을 담은 소통으로도 감사하고 행복감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제가 오늘 똑순이님에게 그런 존재이길 바라며^^♡
좋은 하루되세요!🥰

똑순이 ·
2024/05/12

@노영식 님~어머나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똑순이 ·
2024/05/12

@목련화 님~ 먹은 다음에 꼭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목련화 ·
2024/05/12

@똑순이 에궁...아직 라면의 맛을 안보셨군요?^^ 사실 제가 그 라면의 맛이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어요ㅋㅋㅋ
난중에 후기 부탁드립니당ㅎㅎ달이 사진은 꼭 올릴테니 가끔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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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똑순이 파리 바게트 롤 케이크가 두 곽 들어왔습니다. 아이디어를 주는 젊은 지인1과 나눠 먹었습니다. 똑순이 님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똑순이 ·
2024/05/10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아직이요ㅎㅎ
주말에 먹어볼게요~
구름이 보고 싶으면 달이 사진 찾아서 볼게요 ㅠ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5/10

@수지 님~ 안녕하세요^^
구름이 보내고 넋놓고 살다가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이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저도 수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5/10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나누면 세포가 분열하는 것처럼 기쁨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5/10

@노영식 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좋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목련화 ·
2024/05/08

@똑순이 지금쯤 라면의 맛을 보셨는지요?^^이렇게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면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구름이는 아마 지금쯤 무지개나라에서 칭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거예요.가끔 구름이 생각나실때 달이 사진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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