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린 ·
2023/08/01

@똑순이  똑순이님~^^ 말씀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되는지요! 
그 고마우신 마음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은퇴후 돌아갑니다~^^ 그때 가까이서 재미지게 함께 나누고 누리며 살아요~^^
그럼 무엇보다 항상 건강히 즐겁게 매일매일을 잘 살아내야지요~^^

8월에는 더 더 행복하세요~^^

똑순이 ·
2023/07/31

@아쿠아마린 님~ 독일에 계시니 더 그러겠어요.
진짜 옆에서 사시면 친정 엄마처럼 챙겨 드리고 싶네요.
사진으로 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그리고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세요^^
매일 잊지 않고 소이님 위해서 기도 할께요^^

똑순이 ·
2023/07/31

@목련화 님~ 진짜 좋아하는 우리 님들 한번 만나서 맛난것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생각만 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덥네요 시원하게 꿀잠 자길 빌께요^^

똑순이 ·
2023/07/31

@bookmaniac 님~ 저는 어렸을때 부터 야채를 잘 먹어서 채소는 다 좋아 합니다.
저도 안 먹어 본 튀김이네요ㅎㅎ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7/31

@수지 님도 호박잎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오늘 얻은 호박잎은 아주 부드럽고 엄청 컷어요.
절반으로 나눠서 먹어도 입에 가득 찼습니다ㅎㅎ.
수지님께서도 건강히 계셔야 합니다.
기도 할께요.
9시 넘어서 퇴근을 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시원하게 편히 쉼 하셔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7/31

@마루 님~ 저는 전남에 사는데요.
이쪽은 간장에 청량고추, 양파 잘게 썰어서 넣고 깨, 고추가루,참기름 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먹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7/31

@클레이 곽 님~ 동네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호박잎 얻어 오셔서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호박잎 몇장 딴다고 호박이 안 열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드시게 되면 꼭 글 올려 주세요.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닿습니다~~~^^

똑순이 ·
2023/07/31

@story 님~ 오늘도 더운데 고생 하셨네요.
저도 월요일 이라 늦게 끝났습니다.
먹고 싶을때 얻어 먹은 호박잎은 진짜 맛있었네요.
스토리님도 기회가 되면 드셔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아쿠아마린 ·
2023/07/31

아~~ 진짜 이러시기 있기 없기...ㅠ ㅎㅎㅎ
제가 진짜 가끔 글이 너무너무 읽고 싶어도 사진에 음식 사진이 딱 뜨면요
본능적으로 안누르려고 손이 멈춥니다...
아... 그런데 그런데 그만 누르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맛난 음식을 나누어 드시는 일상 정말 부럽습니다!
8월엔 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련화 ·
2023/07/31

@똑순이 크으~호박잎~!!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ㅎㅎ사실 호박잎을 쪄서 강된장에 밥싸먹으면 입맛이 확 돌죠^^ 아...언제쯤 똑순이님과 함께 밥한끼를 할수 있을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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