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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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menalee196 감사합니다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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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연하일휘 어여쁜 내 연휘야~♡♡♡
항상 그대한테 고맙다~♡♡
그대도 넘 무리하지 말구
맞춤법 천천히 하자~
난 그대를 오래 오래 두고 두고 보고 잡다
울 적데렐라랑 푸하아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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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지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가 지미님 글 읽을 때마다 팍팍 받고 있답니다.계속해서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백지우 ·
2023/04/30

글 쓰는 것도 체력이라는..ㅋㅋ 글태기를 최근 좀 느끼고 있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 것만 유지해도 좋은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한 주 마무리 잘 하길~^^

신수현 ·
2023/04/30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지미님 수고하셨습니다 
5월가정의달 좋은추억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서우 ·
2023/04/30

고마워요
고맙다는 말을 절로 하게 되는 지미님!!

지미님께 고맙다고하는 분들이 더많을듯 
어쩌다 보니 지미님에 따뜻한 글 한자한자 읽어 가면서 
공감하고 웃고 떠들게되는듯 감사합니다 

순수 ·
2023/04/29

제가 지미님한테 더욱고맙습니다!
항상글쓰시는거보면 너무 재미있게 글을 쓰고하셔서
제가한번씩웃고합니다!
항상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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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흠..항상 행복해 보이시고 유쾌하셔서 속으로만 울고 계신줄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군요...하루에 한번은  이 오빠에게 떼도 부리고 어리광도 부리고 스트레스 풀어보세요..다 받아줄께요..떼라고 해봐야 글로 투정버리는것이지만...그래도..항상 고맙습니다. 

진영 ·
2023/04/29

그려 그려. 다 알고 있어. 상황 다 이해 하고 있응게  띄엄띄엄 들어 와도 괜찮혀.
그 놈의 400자 땜에 더 쉽게 못 들어 오는 것도 다 알어. 
바람 대단하게 불더라.  몸 조심하고 그래도 자주 보믄 좋겠수  ㅜㅜ

리아딘 ·
2023/04/29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조금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너무 무리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식사 항상 꼭 챙겨 드세요~~~

JACK    alooker ·
2023/04/29

잘자요 굿나잇😉

목련화 ·
2023/04/29

역시,내글에 그대가 써준 댓글에 힘이 없다...싶더니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구려..사람이니 그럴수도 있어!~그러니 힘들땐 좀쉬었다가 달려도 되니 무리만 하지 맙시닷!!가끔이라도 이렇게 글을 써주고 열심히 보냈노라 소식을 전해준다면 언제든 기다려줄수 있어!^^ 글에서도 많이 지쳐보인다우~그럴때일수록,이쁜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좋은것만 느끼면서 그렇게 지내구려.. 가까이 있었음 등이라도 토닥거려줄텐데...얼릉 쉬고,오늘밤엔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기를...이쁘고 좋은꿈만 꾸공!!

연하일휘 ·
2023/04/29

지미님, 지미님~ 우리 지미님~♡ 힘들 땐, 가끔 쉬어가도 괜찮아요. 조금 쉬면서라도. 천천히 우리 오래오래 가기를 바라요. 언제나 즐겁기만 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가끔은 울더라도, 가끔은 지쳐서 앉아 쉬더라도. 늘 저는 지미님을 응원합니다. 아프지마요. 공기가 조금 차가워요. 우리 내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