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 쯤 다친 후유증이 이제야 좀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회사 프로젝트 등 여러 일들이 좀 겹쳐 일어나서 몸도 마음도 좀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이 먼저 알아서인지 주말에는 정말 꼼짝도 못하고 있다 새벽에 좀 추스리고 일어났다 다시 누웠다를 반복 했네요~
그렇게 해서 그런지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듯 평소 24시간 동안 정말 다양한 것들을 하고 살아 갑니다.
그런데 모든 것들이 과연 우리가 진정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 약속, 인간관계, 과제, 고민거리, 목표와 꿈에 대한 이야기 등 정말 다양한 것들을 하지만, 결국 그중에서 내가 애를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이 될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즉, 굳이 안달복달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의 시간을~
✅우리의 회복 시간으로 삼고,
✅우리의 휴식 시간으로 삼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