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가 좀더 수익형에 가깝다고 해서 티스토리로 갈아탄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구글에드센스 광고는 안타갑게도 2번연속 낙방이라서 3번째 도전중이구요.(언제가는 되겠죠 뭐..)
그동은 카카오에서 진행하는 광고인 카카오에드핏은 광고 단가가 너무 낮아서 차라리 안하는것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카카오에드핏 광고 단가` 라고치면 하루에 7원 20원 이렇게 100원도 안되는 광고단가를 받았다고 푸념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일부로 카카오에드핏 광고는 달지 않았었는데, 캐쉬워크도 하루에 100원이 모여 스타벅스 커피를 사먹듯이 이것도 한달에 3천원만 벌어도 좋지않겠냐 싶어 광고신청을 했습니다.
이틀만에 광고승인이 나고 다음날 바로 수익을 확인하는데....
(저기요....사장님!? 하루 7원 수익 난다면서요?)
최근 7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적용된 수익날은 5일이기에 계산해보면 하루에 260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