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문보다는 일단 해보는것이 중요하네요.
구글에드센스 광고는 안타갑게도 2번연속 낙방이라서 3번째 도전중이구요.(언제가는 되겠죠 뭐..)
그동은 카카오에서 진행하는 광고인 카카오에드핏은 광고 단가가 너무 낮아서 차라리 안하는것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카카오에드핏 광고 단가` 라고치면 하루에 7원 20원 이렇게 100원도 안되는 광고단가를 받았다고 푸념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일부로 카카오에드핏 광고는 달지 않았었는데, 캐쉬워크도 하루에 100원이 모여 스타벅스 커피를 사먹듯이 이것도 한달에 3천원만 벌어도 좋지않겠냐 싶어 광고신청을 했습니다.
이틀만에 광고승인이 나고 다음날 바로 ...
수익형 블로그가 따로 있군요.
저는 블로그 운영한지 몇년이 되었는데 수익내는 구조를 몰라 그냥 여행 갔다 온 것만 올리고 있어요.
수익 올리는데가 여러 곳이 있군요.
처음 들어 왔어ㅠ~~
네이버는 작업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좀 힘들더라구요..
너무 프로의 느낌? ㅋㅋㅋ
티스토리가 나은지 네이버 블로그가 나은지 저는 결정이 정확하게 모르니...
아직 갈팡 질팡 합니다 ㅡ.ㅡ;;
수익면으로 보면 또 티스토리가 괜찮은 듯 하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려고 하니...
정보도 없고 해서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나름 저 같은 사람한테는 도움이 되네요 ㅋ
티스토리가 나은지 네이버 블로그가 나은지 저는 결정이 정확하게 모르니...
아직 갈팡 질팡 합니다 ㅡ.ㅡ;;
수익면으로 보면 또 티스토리가 괜찮은 듯 하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려고 하니...
정보도 없고 해서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나름 저 같은 사람한테는 도움이 되네요 ㅋ
네이버는 작업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좀 힘들더라구요..
너무 프로의 느낌? ㅋㅋㅋ
수익형 블로그가 따로 있군요.
저는 블로그 운영한지 몇년이 되었는데 수익내는 구조를 몰라 그냥 여행 갔다 온 것만 올리고 있어요.
수익 올리는데가 여러 곳이 있군요.
처음 들어 왔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