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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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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무드등

비

비 오면 기분이 어떤 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비를 싫어합니다 :( 우산도 들어야 하구 바지도 젖구 신발도.. 그.치.만. 잘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는 좋아해요 , 더군다나 요즘 낮에는 조금씩 더워지는 편이죠?  비 가 주는 시원함과 소리.. “싫지만 좋아, 좋지만 싫어” 이런 모순 적인 것들 하나씩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저한테는 비가 그렇습니다. 우산 챙깁시다 :)
생활/사건사고
그저빛
걷는거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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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무드등

답글: 걷는거 좋아하세요?

저두 걷는거 좋아합니다. 특히 요즘 밤날씨는 걷기 되게 좋죠. 얼마전까진 퇴근 후에 운동겸 산책으로 걷고 뛰고 했는데 살도 빠지고 잠도 잘오구 아침도 개운하더라구요 . 이렇게 시작한 운동이 습관이돼서 지금은 체육관 까지 다닙니다. 건강도챙기고 ,부지런해지고, 자기관리의 시작은 집앞 산책 걷기가 아닐까요 ? 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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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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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무드등

답글: 발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서

착한 따님 이시네요. 전 혈액암으로 어머니를 볼 수 없게 되었는데, 등산한번 같이 못가드린게 그렇게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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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이별 방법

요즘 날씨가 데이트하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낮엔 맑아서 사진 이쁘게나오고, 밤엔 선선해 산책하기 좋아서 어떤데이트를 좋아하시나요? 사실 어떤 데이트를 하건 재밋고, 기쁘죠 그런데 전 얼마전 4년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어요. 장거리와 이런저런 이유로 얼굴도 못보고 전화로 하게되었는데, 여태 만나고 헤어짐중에 싸우지 않고도 헤어진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매우 안좋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성숙한 이별이고 진심으로 상대를배려 할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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