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잘했다면 그것만큼 든든하고 행복한일도 흔치않을겁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저의 어리석음과 얇은귀가 문제였을까요?(내가그렇게생각하고싶음^^) 아니요 지식부족 공부부족 이라고 이제는 그리 생각합니다 ^^ 몇십년 열심히 벌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건.....없어요~^^ 생각하면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 생각을 고치고 다시돌아보면 그것도 경험이다싶고 이젠 그런 싫수를 다시하지않을거라고 큰 수업료 지불했다고   그것으로 위로를 삼으려고 합니다  어떻게하다가 그리됐는지는  너무 장황해서  글쓰기가 어려울겄같네요 그렇치만 이제라도 희망이 아주 없는건 아니에요  공부해가며 욕심부리지않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나니 다시 희망이라는 아이가 그 자리를 메어주고 있어서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합니다~^^ 나중에 좋은일 생기면  얼룩소님들께  젤먼저 알려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