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스마일 · 너무너무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1/11/29
우선 72세라는 연세이신데도 불구하고 건강과 대단하신 용기가 있으신 아버님이 계신것에 감사하셔야 할것같네요~^^ 부럽습니다~~~ 어떤것을 해드리고 싶으시면 우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모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대화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자식들 힘드시다고 괜찮다고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왜  
정말 싫으신거하고  그냥싫다고 하시는것 은 표시가나잖아요~^^효자이신것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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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처럼 언제나 웃으면서 살고싶은 여인네 이고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여한없이 웃으며 쉬러갈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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