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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기계발, 무의식, 뇌과학,

무의식, 뇌과학, 1인기업, 동기부여, 자기계발, 심리학, 퍼널 마케팅 그룹 <Mple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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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사람의 지능을 실제로 떨어뜨리나?

저자 클라우디아 해먼드 의 "MIND OVER MONEY" 중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다. 돈 걱정은 실제로 사람의 지능을 떨어뜨린다. 왜 그런것일까? 가난이 인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센딜 멀레이너선 교수의 실험이 있다. 인도의 사탕수수 농부들을 대상으로 사탕수수를 수확하기 전 돈이 없을 때 지능을 측정하고 수확 후 돈이 생겼을 때의 지능을 측정했는데 돈이 있을 때 보다 없었을 때의 지능이 약 9~10점 정도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수확 전과 후의 유일한 차이는 돈 걱정 여부였을 뿐이였다.  이 연구 결과 사람은 돈이 없으면 돈 걱정에 완전히 사로 잡힌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돈 걱정을 하는 사람의 뇌는 다른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대역폭'이 좁으며, 이로 인해 지능이 실제로 낮아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돈 걱정을 하면 할 수록 빈곤에서 탈출 할 수 있는 결정을 제대로 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에서 터널링이라고 ...
사상/철학/역사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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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AI 시대가 도래하나?

요즘 시대엔 스마트폰 하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간단한 은행 업무부터 시작해서 음식 배달, 각종 예약 서비스 등등.. 정말 편리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우리 인간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바로 기계나 컴퓨터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면 단순 반복 작업 같은 경우 과거에는 공장 직원들이 담당했지만 현재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거의 모든 공정 과정이 무인화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회계 및 세무 관련 업무에서도 AI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세금 신고 절차가 더욱 간편해졌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분야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쯤 되면 아마 인류 문명 자체가 완전히 뒤바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벌써 변화가 시작됐을지도 모르겠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못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우선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자율주행 자동차라든지 드론 택배, 3...
사상/철학/역사 · 젠더/청년/교육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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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질문 해 봤습니다.

요즘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는 ChatGPT에 다음 과 같이 질문 해 봤습니다. 1. 사람들이 술에 중독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알코올에 중독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알코올이 뇌의 보상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도파민과 같은 화학 물질을 방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는 알코올의 존재에 익숙해질 수 있으며 동일한 수준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알코올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면 신체가 알코올의 존재에 적응하고 알코올이 없을 때 금단 증상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신체적 의존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금단 증상을 피하기 위해 음주를 반복할 수 있으며 뇌는 알코올을 이러한 증상 완화와 연관시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사회적 압력, 우울증이나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 유전학, 외상이나 학대의 이력이 있습니다. 중독...
사상/철학/역사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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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 - 내 안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극복하자

인간의 뇌는 진화 과정에서 최적화되지 못하고 비효율적인 측면이 존재하는데 이를 '클루지'라고 한다.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러한 클루지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결제하지 않는 경우나 시험공부를 벼락치기로 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이렇듯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에서의 실수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의 삶에서는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클루지’이다.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거나 행동경제학에 흥미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저자 개리 마커스는 인지심리학자이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 대학원 교수로서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만이 모인다는 MIT 미디어랩 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현재 구글 이사회 임원으로서 인공지능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가진 만큼 내용 역시 알차고 유익했는데 개인적으로는 ...
사상/철학/역사 · 젠더/청년/교육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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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 편이란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방법 - 미러링 효과

상대방의 몸짓이나 행동, 말투 등을 마치 거울 속에 비친 모습처럼 흉내내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가 바로 "미러링 효과" 이다. 사람은 본래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신과 닮은 사람이나 비슷한 대상에서 쉽게 호감을 느낀다. 행동이나 말투가 비슷하면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같은 편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서로에게 금방 호감이 생기고 친해지게 된다.  심리학자 릭 반 바렌과 그의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미러링 효과를 증명했다.  어느 작은 레스토랑에서 고객이 종업원에게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그린 샐러드랑 햄버거스테이크로 주문할게요. 빵도 주시고 후식은 커피로 할게요' 1. 네, 네 알겠습니다.2. 그린샐러드와 햄버거스테이크, 그리고 빵. 후식은 커피로 준비하겠습니다. 해당 레스토랑의 종업원들을 2분류로 나눠 각 각 1번 2번으로 대답하게 하고 결과는 어떠했을까? 실험 결과 언어적 모방을 한 2번 분류가 1번 보다 약 68% 나 많은 팁을 받았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도 미러링 효...
사상/철학/역사 ·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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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룩커분들 또한 그 가족분들,  얼룩커가 아닌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목표한 바 다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이번 한 해도 저 자신 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글로 2023년 목표를 확언 해주세요.  모든 분들 응원 합니다.   이번 한해 제 목표는 자동화 수익 월 백 만원 입니다!!
사상/철학/역사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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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어렵지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이건 해보지않은-내가글쓴것을 불특정 다수가 보니 무섭고 두렵다는 생각?- 것에서 비롯 될수도 있다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뭔가를 남길 때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다양하고 그냥 좋아하고 공감해주는 사람들만 같이 가면 될거같다. 하지만 피드백은 받고 수용 해야지만,,  그냥 두려움 같은건 제쳐두고 아무 글이나 올려보면 어떨까?  
사상/철학/역사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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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는 글쓰기

쉽게 글쓰는 방법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나도 항상 이 부분에 대해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중이다.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일단 첫번째로는 쉬운 단어를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단어를 쓰면 글이 어려워지고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두번째로는 문장을 짧게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문장이 길어지면 읽기 싫어지는 경향이 있다. 세번째로는 문단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문장씩 읽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다. 네번째로는 맞춤법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맞춤법이 틀리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다섯번째로는 가독성을 높여야 한다. 글자 크기나 색깔 등을 이용해서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소리내서 읽어보는 것이다. 내가 쓴 글을 직접 소리내서 읽어보면 어색한 부분과 고쳐야 될 부분들을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짧고 간결하게 글을 쓸 수 있나요? 짧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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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합리적인가?

우리 인간들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나만 그런 걸까? 아니다. 모두가 그렇다. 한 번도 안 틀린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틀린 사람은 없다. 이게 바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는 이유다. 수많은 연구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반응하는 건 개인의 성격 특성 차이뿐만 아니라 환경 요인 및 사건 자체의 영향력 또한 크다고 한다. 즉,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란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예방해야 한다. 그럼 대체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방법은 아주 쉽다. 위 질문처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묻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더 큰 피해나 후회스러운 일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다.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인문학 등등... 물론 모든 책이 유익하지만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코 심리학 서적을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다른 장르와는 달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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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도움 되는 대화법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대화 속에서도 서로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갈등이 발생하곤 한다. 이때 말하는 방법만 조금 바꿔도 인간관계나 업무 효율성 면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로 ‘말투’다. 말투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상대방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자신감이 향상되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우선 첫 번째로는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정말 힘들어”라는 말 대신 “오늘 힘들긴 했지만 보람찬 하루였어”라고 말하면 듣는 사람에게도 힘이 되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두번째로 상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만약 본인 혼자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있다면 분명 타인에게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얘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말...
생활/사건사고 · 젠더/청년/교육 · 사상/철학/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