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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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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미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직업을 빼앗길까?

가장 두려워 하는게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에게 직업을 뺏기는 일인거 같아요~ 물론 단순한 일과 암기를 요하는 일, 등은 당연히 인공지능에게 많은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산업혁명시대에 그러했듯 일부 인간들의 직업은 빼앗길 수는 있어도 신생직업들이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창의적인 일을 하거나 인간미가 느껴지는 일은 쉽게 대체될 수 없겠죠~~오히려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이 일을 좀 더 잘할 수 있는 보조 역할의 일을 맡아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시대의 교육은 단순 암기테스트가 아닌 토론하고 소통하고 판단하고 창의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발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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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전할 때

마음이 허전할 때, 약간 우울한 기분이 들 때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코로나 전에는 노래방에 가서 소리지르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조깅같은거 해도 기분전환이 되고 좋더라구요~(물론 마스크 벗었을 때요) 감성 젖은 음악을 듣는 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잠시 현실을 잊게 해주고 행복한 상상을 하게 해줘요~~ 신나는 액션영화 같은거 봐도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드는거 같구요~~ 때로는 책을 읽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책을 읽으면 자극도 받고 내 기분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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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재벌의 자녀교육법

https://youtu.be/ROZ5ab84gjs 위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재벌이라면 돈이 많기에 굳이 자녀에게 저런 영업과 같은 교육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저 교육으로 자녀는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세렝게티와 같은 진짜 현실을 겪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다고 읽은 책들에서 영업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대학졸업 후 보험, 부동산 영업쪽에 종사를 해본적도 있었는데요~전화로 영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차가운 말들에 눈물도 쏙  빼보았고 영업팀장이나 상사들도 저 아버님처럼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18번의 전화끝에 한번 영업에 성공해서 400달러를 벌고 그걸 18로 나눠서 실패한 전화로 여겨진 시도들도 각각 값어치가 있었다며 설명해주는 저 아버지의 교육에 머리가 띵하고 느끼는게 많아졌습니다~ 저도 제 아이를 온실 속에 화초처럼이 아닌 라이온킹처럼 세상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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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될 때

내가 목표로 하는 어떤 것이 있을 때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좋은 것만 할 수 없고 꽃길만 펼쳐질 순 없죠 하기 싫은 일을 그런 과정에서 억지로 하게 될 때~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숨을 꾹 참듯 참아 나가야만 하는 걸까요??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오랜 격언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입니다~~ 나 자신을 설득하는 겁니다~~그 하기 싫은 일이 필요한 이유~~그 과정을 이겨내고나면 얻게 될 과실~얼마나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지~생각보다 어렵거나 힘든 것은 아니다~~라고 말이죠~남을 설득하듯이 말이예요~~ 그러면 하기 싫었던 그 일도 조금은 즐길 수 있지 않을 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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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와 사업의 차이

장사와 사업 모두 창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긴 한데요~~하나는 규모가 좀 작아보이고 하나는 커보입니다~ 도대체 차이가 뭘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혹은 여러 책에서 얘기하는 둘의 차이는 사장의 개입정도라고 생각합니다~~장사는 사장의 역할이 절대적이고 없으면 돌아가지를 않습니다~사업은 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돌아갑니다~~사장이 없거나 바뀐다고 해도 그 회사가 하루아침에 확 바뀌진 않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는 장사말고 기업을 운영해야 된다고 합니다~내가 없으면 안돌아가는 전문가 영역에 있지말고 시스템을 구축해서 내가 없어도 돈이 벌리는 것을 만들어 놓아야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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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국으로의 미국과 중국

미국과 중국이 한참 힘겨루기를 하고 있죠. 물론 아직 중국은 미국에 한참 못미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요... 군사적인 면에서는 일단 중국이 도발을 바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전력에서 차이가 크고요, 경제적인 부분은 많이 따라왔다고 하지만,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에 힘을 쓰기에는 역부족인거 같구요, 동맹국이 많이 있는 미국과 비교해서 적이 많은 중국은 큰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면에서 미국에 아직은 이길 수가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자원과 세계1위의 인구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릴 정도의 노동력, 그리고 엄청난 구매력 등등 중국의 힘도 차근차근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그러나 저는 결국에는 중국은 미국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두 나라 모두 여러 민족이 뒤섞인 용광로 같은 나라지만, 중국은 그들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힘으로 찍어누르는 정책을 쓰고 있고, 미국은 갈등을 봉합하려고 정치나 정책으로 소프트한 인식의 변화를 하고 있거든요...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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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연관성

전에는 몸이 최상의 상태가 되었을 때, 무언가 의욕이 생기면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최상의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아니면 그런 상태를 만들기 위해 잠을 자거나 맛있는걸 먹거나 그런식으로 컨디션을 조절을 했죠~ 근데 여러 기사나 책이나 이런걸 보니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몸의 상태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이런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확히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80대 노인들에게, 20년전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생활을 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실험인데요, 처음에 등장한 노인들은 누가 부축을 안해주면 혼자서 걷기도 힘들정도로 누가봐도 나이든 노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20년전의 신문과 주변환경을 만들어주니 놀랍게도 그들의 신체는 처음에 올 때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걸음걸이도 젊어졌고, 허리도 펴졌고, 누가봐도 80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굴에는 생기가 넘쳤습니다. 그 때의 환경으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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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계속 줄어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항상 위기라는 저출산 문제.  그러나 정부에서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도 쉽게 해결이 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찾아보아도 돈을 퍼붓는 단기적인 조치들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에, 가임기의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은 듯 한데요, 이렇게 인구가 계속 줄어들게 되면 우리나라의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가장 문제는 고령의 노인층의 두터운 인구층을 적은 수의 젊은 사람들이 부양해야 된다는 겁니다. 세금문제부터, 노동문제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겠죠~~ 그래서 문제인 겁니다. 앞으로는 노동가능 연령대를 아마 대폭 늘릴 겁니다. 현재 65세정도죠...아마 80대 이상까지 늘릴 수 있을 겁니다. 의료문제도 있을 수 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해결하기 힘들겠지만, 앞으로 의료기술이 더 발전하면 나이가 들어도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네요. 그리고 부족한 인구는 아마 인구가 많은 나라로 부터의 유입이 되...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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